팔당댐 작가님의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외전)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주의 부탁드립니다.외전은 두가지 이야기로 나뉘는데요첫 번째는 엘키나스와 아렌느의 성혼식과정두 번째는 린티움의 이야기입니다.외전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요.
송윤 작가님의 [북북서로 항해하라 3]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워낙에 장편인데다가 해군 이야기라서 재밌을까 싶었는데 안 읽었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재미납니다!! 해적 여주와 해군제독 남주라는 설정부터 일단 너무 좋구요. 서사도 탄탄하고 스케일도 커서 재미나네요
팔당댐 작가님의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 5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예민하신 분 들께서는 주의 부탁드립니다.한 줄 소감....용사 파티측 린티움 측이 너무너무 강함...!아렌느가 린티움이 엘키나스와 본인의 아이인지 알게됩니다 아렌느는 중간에 본인이 납치를 당하기도 하는데 아렌느한테 ㅁㅊㄴ이 아렌느 앞에서만 쩔쩔대고결국 테베론은 린티움이 봤다는 예언처럼 린티움에게 어둠의 정령왕으로 복속됩니다다른 소설과 다르게 교화되어 복속되는 악당의 엔딩은 신박하네요
팔당댐 작가님의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도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타 플랫폼 웹툰 50화 보다가 소설로 넘어왔습니다. 딱 4권의 중간쯤이었습니다심연에서 테베론을 어찌어찌 무찔렀지만 아렌느는 세계수의 잎을 놓쳐 죽을 위기에 처하고아렌느가 정체를 고백하면서 엘키니스와 드디어 이뤄집니다다음권이 마지막이어서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