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문진(윤동주 새로운길)은 크리스탈의 유리 수정 재질에 마치 달을 보는 듯한 달 표면을 형상화하고, 거기에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의 한 구절인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을, 문진 안에 넣어 마치 달 안에 있으면서 좋은 문구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줍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둘째를 위해서 예스펀딩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펀딩 종료가 되어서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제품 설명의 사진으로만 보았을때는 크기 가늠이 안되서 몰랐는데 배송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지구의 모습을 잘 닮고 있는 것 같아서 아이도 만족해 했어요. 예스 펀딩으로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