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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히스토리

체르노빌 히스토리

: 재난에 대처하는 국가의 대응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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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768g | 152*225*25mm
ISBN13 9791191432107
ISBN10 119143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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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학자이자 논의의 주제가 된 사건들을 겪은 당사자로서 이 책을 썼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벌어졌을 때, 나는 파괴된 원자로에서 드네프르강 하류 쪽으로 5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다. 나와 내 가족은 이 참사로부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후, 당시 내가 교환교수로 체류하던 캐나다에서 나를 진찰한 의사들은 내 임파선이 과거에 염증을 일으켰다고 진단했다. 이는 내가 방사능에 노출된 적이 있음을 말해 주는 우려스러운 신호였다. 다행히도 내 아내와 아이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방사능은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 p.18 「서문」중에서

고르바초프는 “사회경제적 발전의 부정적 면을 최대한 빨리 극복하고, 그 과정에 필요한 역동성과 가속화를 촉진하고 과거의 교훈을 최대한 배울 것”을 공산당에 요구했다. 그는 소련 경제와 사회를 위해 야심찬 과제를 제시했다. … 그는 이 과제 달성의 성패를 과학·기술 혁명에 걸었다. 이 혁명에는 새로운 기술 도입, 석탄과 석유와 가스 등의 화석 연료에서 원자력 에너지로의 전환과 같은 과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고르바초프는 선언을 이어갔다. “이번 5개년 경제계획 기간에는 과거 5개년 계획 기간에 비교하여 2배 반 늘어난 원자력 발전 설비가 가동될 것이고, 낡은 화력 발전 시설은 대규모로 교체될 것입니다.”
--- p.38~39 「1장 공산당대회」중에서

원자로의 노심과 핵반응 영역 아래쪽에는 제어봉이 도달하지 않아 이 영역의 핵분열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가속화되었다. 200메가와트 수준의 출력은 몇 초 만에 500메가와트로 뛰어올랐고, 그다음에는 정상 수치의 10배인 3만 메가와트로 치솟았다. 흡수되지 않은 중성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몇 분 전만 해도 원자로의 핵분열 속도 증가를 방해했던 제논-135를 연소시켜 버렸다. 이제 핵분열을 늦출 수 있는 수단은 아무것도 없었다. 통제실에 있던 사람들은 갑자기 우르릉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아주 생소한 소리였다. 마치 사람이 신음을 내는 듯 아주 낮은 톤의 울림이었다”라고 라짐 다블렛바예프는 기억했다. … 이때 시각이 새벽1시 23분 44초였다.
--- p.127 「5장 폭발」중에서

그는 몇 분 전 원자로를 빠져나왔을 때 섬광을 보았고, 이미 과열된 원자로가 용융되면서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원자로를 덮고 있던 200톤의 콘크리트 덮개인 ‘엘레나’가 달아올라 주변을 밝혔다고 생각했다. 그는 첫 폭발로 엘레나가 공중으로 날아갔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없나요?”라고 낙담한 프로스쿠랴코프가 물었다. 트레후프는 댜틀로프에게 가서 자신이 염려한 바를 설명했다. “나가세.” 댜틀로프가 대답했다. 그들은 밖으로 나왔다. 트레후프는 그의 상사에게 이렇게 말한 것을 기억했다. “이건 히로시마예요!” 댜틀로프는 처음에는 침묵을 지켰으나 잠시 후 트레후프에게 이렇게 말했다. “악몽 속에서도 이런 일은 꿈꿔본 적이 없네.”
--- p.158 「7장 부인」중에서

“담배를 피우러 발코니로 나가 보니 거리에 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놀고 있었다. 모래로 집을 짓거나 진흙더미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있었고, 나이든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젊은 엄마들은 유모차를 끌고 다녔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보였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페트로프의 이웃은 그날 좀 여유를 부리기로 하고 아파트 옥상에서 선탠을 했다. “그는 잠시 술을 마시러 내려와서 오늘 선탠이 아주 잘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다며, 피부에서 곧장 타는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페트로프는 “그는 마치 술이라도 한잔 걸친 것처럼 아주 신이 났다”라고 기억했다. 그는 페트로프에게 “해변에 갈 필요가 있나요?”라고 하며 같이 옥상에서 선탠을 하자고 부추겼다. 그날 저녁 앰뷸런스가 와서 그 이웃을 싣고 갔다.
--- p.171 「7장 부인」중에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장관의 질문에 답하는 데 뜸을 들이다가 어렵게 답을 했다.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만, 새로 짓는 원자로 5호기에 사용하는 흑연 자재는 모두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흑연들은 원자로 4호기에서 나왔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는 원자로가 폭발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눈앞에 벌어진 일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최소한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 “이 사고에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는 각성의 순간을 최대한 늦추려고 애쓰는 것 같았다”라고 회의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시시킨 에너지전력부 임원이 결론을 내렸다.
--- p.184 「8장 사고대책위원회」중에서

과학자들은 작업에 투입된 중장비의 진동으로 인해 건물의 기반이 흔들리고 균열이 발생해 원자로 노심의 방사능 물질이 지하수로 누출되지 않을까 우려했다. 이런 이유로 광부들에게 중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이들은 사실상 손으로 터널을 파고 터널에 쌓인 흙을 손수레에 실어 날라야 했다. “공간이 만들어지면 좁은 수레 궤도(광부들은 터널에 즉시 궤도를 설치했다)를 이용해 토사를 실어 날랐다”라고 나우모프는 회상했다. “작업에는 0.5톤짜리 수레가 사용되었다. 각 교대팀마다 수레 90대로 흙을 실어 나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96대 분량의 흙을 나른 팀도 있었다. 계산을 해 보자. 한 팀이 일하는 시간 3시간은 180분이다. 2분마다 수레가 오갔다는 얘기가 된다. 0.5톤 수레에 흙을 담아 150미터를 궤도를 이용해서 밀고 나온 다음, 흙을 쏟고 다시 터널로 들어갔다. 5~6명이 손이나 삽으로 흙을 파내는 동안 두 사람이 흙을 옮기는 작업을 해야 했다.”
--- p.314 「14장 희생자 집계」중에서

“사고의 발생은 분명히 운영자들에게 책임이 있지만, 사고의 규모를 보면 원자로에 물리학적 결함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슬랍스키의 부하들에게 RBMK형 원자로를 계속 건설해 사용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슬랍스키 휘하의 부책임자 알렉산드르 메시코프는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규정만 철저히 지킨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르바초프는 이 답을 만족스러워하지 않았다. “당신은 나를 놀라게 하는군요. 체르노빌 사고에 대해 지금까지 수집된 자료는 한 가지 결론을 가리킵니다. 원자로가 문제투성이이고 아주 위험하다는 것 말이오. 그런데도 당신은 아직도 자신이 하는 일을 옹호하는군요”라고 고르바초프가 말하자, 메시코프는 이렇게 받아쳤다. “나는 원자력 에너지를 옹호하는 겁니다.” 고르바초프는 지체하지 않고 되받아쳤다. “어떤 이익이 우선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답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국내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답입니다.”
--- p.355~356 「16장 석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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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전개로 깊은 통찰을 담은 걸작이다. 강력한 기술과 무책임한 정치가 결합할 경우 발생하는 위험을 잘 보여준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의 저자)
소련의 관료주의적 역기능과 검열, 달성 불가능한 경제 목표 설정이 어떻게 재난을 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방해했는지 뛰어나게 설명한 역작.
- [뉴욕 타임스 리뷰 오브 북스]
치밀한 조사,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서술로 플로히는 소련 체제의 부조리와 공산당 관리들의 오만을 자비 없이 기록했다. 그가 체르노빌 남쪽에서 500킬로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성장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즉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한 원전 운영자, 직원, 소방관, 병사 들에 대해 생생하고 가슴에 와닿는 서술을 가능하게 만든 요인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체르노빌 원전 화재와 소련의 침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다. 하버드대학 우크라이나연구소장인 플로히는 사고 원인이 된 원전 건설 과정과 원전 운영 기술자들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잘못된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했다. 소련의 속임수가 소련의 붕괴와 우크라이나 독립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워싱턴 타임스]
원전에 대한 소련의 집착은, 산업 분야의 고질적인 부정직과 국가기밀에 대한 편집증적 집착과 결합되어 1986년 재난을 발생시켰다. 지금까지 체르노빌 사고 역사에 대해 영어로 나온 책 중 가장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저술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체르노빌 재앙을 다룬 최초의 포괄적 역사서다. 드디어 이 재앙에 걸맞는 역사서가 탄생했다.
- 줄리 맥도웰 ([타임스])
강렬하다. 플로히의 완급 조절 솜씨는 인간의 연약함과 설계 결함이 가공할 재앙을 만들어낸 운명의 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원전 통제실의 긴장 속으로 독자들을 던져 넣는다.
- [가디언]
플로히의 책은 사건에서 너무 거리를 두지도, 특정 주제에 과도하게 몰입하지도 않으면서 사려 깊은 관찰을 지속한다. 그는 소련 해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체르노빌의 정치적 낙진을 깊이 파헤친다.
- [뉴 스테이츠먼]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책이다. 플로히의 목소리는 인간적이고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재난이 휩쓸고 지나간 모든 도시와 파괴된 목가적 전원이 그러하듯이 그의 글 속에서 체르노빌과 프리퍄트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 [스펙테이터]
세르히 플로히는 체르노빌 위기와 그 여파에 대해 거의 완벽한 이야기를 썼다. 그는 과학 이야기, 체르노빌 복구를 위해 치른 인명과 경제적 희생, 이 사고로 인해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트로이카 개혁을 가속화한 과정,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촉발시킨 사건 등 모든 각도에서 사고를 바라보며 능숙하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 앤드루 윌슨 (시드니 대학교 우크라이나학 교수)
세르히 플로히는 이 비극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그는 저명한 역사학자의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당시 체르노빌 방사능 구름 아래 가족과 함께 살았던 당사자로서 이 책을 썼다. 그 결과 소설과 같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작품이 탄생했다.
- 매리 엘리스 새로트 (『붕괴: 베를린 장벽의 돌발적인 개방』의 저자)
원자력 에너지 역사에서 최악의 참사가 된 체르노빌 사고를 서술하며 소련이 얼마나 크고 작은 모든 문제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국가였는지 치명적일 정도로 상세하게 보여준다. 세계는 35년 전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공포를 망각할 수 있겠는가. 플로히의 저술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도록 만든다.
- 헨리 파운틴 (『언다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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