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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번식장에서 보호소까지, 버려진 개들에 대한 르포

[ 개정증보판 ]
하재영 | 잠비 | 2023년 07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29건 | 판매지수 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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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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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12g | 135*200*30mm
ISBN13 9791198068439
ISBN10 119806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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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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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를 만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사람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 존중, 연민, 공존과 같은 가치를 인간이라는 경계를 넘어 다른 종의 생명체에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피피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이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에서 빚어낸 비대칭적 이분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지 못했을 것이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그어진 수많은 경계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다.
---「개정판 서문_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피의 이름을 부르는 마음으로」중에서

열여덟 살의 나는 ‘물고기’라는 명칭에 의문을 품은 적 없는 사람, 왜 어떤 존재는 살아 있을 때조차 ‘고기’로 불리는지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내가 먹는 음식이 한때는 생명체였다는 사실을 의식한 적 없는 사람, 더욱이 포유류도 아닌 어류에게 이입하는 마음은 함부로 업신여기는 사람이었다. 그때는 몰랐다,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내가 남양주의 야산에 있는 개농장에서 〈에버그린〉을 다시 들을 줄은, 뻥개장에 갇힌 개들을 바라보며 열여덟 살의 나를 부끄러워할 줄은. 나는 떼죽음을 당한 잉어들이 연못 위에 떠 있는 장면과 눈앞의 개들이 누군가의 입 속에서 한 점의 고기로 씹히는 상황을 나란히 겹쳐놓고, 다른 종의 생명에게 연민을 느끼는 일이 어떤 의미인가 생각했다.
---「1장_ 어떤 시작」중에서

나는 하나의 종에 대해, 개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마음먹었다. 편협해질 여지를 무릅쓰고 그들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 사회에서 개의 분열된 위치가 만들어내는 여러 서사 때문이다. 개가 반려동물로서 확고한 지위를 가진 곳에서는 개의 동물권을 논의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개는 가장 나은 처지의 반려동물인 동시에 가장 비참한 처지의 식용동물이다. 동종의 동물을 가족이자 음식으로 바라보는 상반된 관점이 대립하는 사회에서 이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우리가 어디까지 연민을 확장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싶었다. 이 질문이 가장 가까운 동물과 가장 먼 동물 사이의 가교가 되기를 바랐다.
---「1장_ 어떤 시작」중에서

번식업을 하다 보면 출산 능력이 떨어진 모견, 생식을 못 하게 된 종견, 늙은 개, 병든 개가 나올 것 아냐? 이 사람들 표현으로 ‘폐견’인데 폐견조차 경매장에 데려가면 매물로 내놓을 수 있어. 아직 쓸 만하다며 모견, 종견으로 내놔보고 안 팔리면 ‘우라통’으로 경매해. 상자에 몽땅 때려 넣고 통째로 판다는 뜻이야. 한 상자에 7만 원에서 10만 원. 폐견을 우라통으로 받아가는 사람이 누구냐? 개장수지. 데려가면 곧바로 죽이고 작업해서 개소줏집이나 개고깃집에 납품해. 경매장은 애견숍 주인과 번식업자만 오는 데가 아니야. 육견업자, 도살업자까지 전국에서 개 만진다는 사람은 죄다 몰려오는 데야. 그러니 세상의 어떤 개도 팔 수 있는 거고.
---「2장_ 새끼 빼는 기계」중에서

10만 원짜리 강아지를 세 마리 낳으면 30만 원이죠. 1년에 어미개가 먹는 사료 값만 30만 원은 되지 않겠어요? 10만 원짜리 강아지를 생산하는 어미개는 뭘 먹을 수 있을까요? 어떤 공간에서 지낼 수 있을까요? 아프다고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깨끗한 환경에서 학대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 동물복지를 떠나서 개 값이 최하 100만 원이 안 되면 소비자는 상품의 질을 따질 수 없는 거예요. 저품질, 저가격, 대량 생산 구조를 고품질, 고가격, 소량 생산구조로 바꾸지 않으면 유기견은 절대 줄지 않아요. 지금 상황은 어때요? 가뜩이나 정서불안인 강아지를 개에 대한 지식도, 경험도 없는 소비자가 구매해요. 아무것도 모르니 자기 생각, 자기 기분대로 키우고요. 어떻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겠어요? 결국 사람들은 감당 안 되는 상품을 쓰레기처럼 버려요. 그렇게 생긴 게 여기 있는 수많은 유기견이에요. 불량품 취급받으면서 버려진 이 많은 개의 뒤처리를 누가 할까요? 번식업자가? 정치인이? 천만에요. 더 사랑하는 사람, 더 마음 아픈 사람이 하죠.
---「3장_ 죄 없는 사형수와 무기수」중에서

동물에 대한 연민을 낮잡아 보는 사람이 많잖아. 우리가 구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는 이유로, 응원은 고사하고 비난을 받을 때도 있잖아. 나도 인터넷에서 그런 댓글 많이 봐. 개새끼들 도와줄 여력 있으면 사람이나 도와주라고. 불쌍한 사람도 많은데 개새끼가 대수냐고. 하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군가를 위해 자기 인생을 걸어본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아. 여기 돕지 말고 저기 도와라, 이 아이를 구하지 말고 저 아이를 구해라, 그런 소리는 누구도 구한 적 없고 누구도 살린 적 없는 사람이 하는 말이야.
---「3장_ 죄 없는 사형수와 무기수」중에서

개 키우는 건 다른 짐승이랑 달리 돈이 안 들어가. 야들 먹는 짬밥이 말이여, 내가 되레 돈 받고 가져오는 거여. 구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할 때 100만 원, 200만 원씩 받아가. 근디 우리는 50만 원만 받고 수거한다고. 이게 킬로 수로 돈을 받는 건디 이 수거비로도 한 달에 200만 원은 벌어. (…) 요즘 같은 날씨엔 짬밥이 금방 상해불제. 더운 날에는 짬밥이 썩느라고 부글부글 거품이 나. 걱정허들 말어. 발효제가 있어. 짬밥에다 섞어불면 돼. 발효제 넣어서 훅훅 저어 먹이면 아무 하자 없어. 보름 지나도 괜찮고 한 달 지나도 괜찮아. (…) 소니 염소니 하는 것들은 돈을 들여야 키워, 사료를 사멕여야 하니께. 개들은 돈 받고 찌끄레기 가져와서 멕이니 을매나 이득이여.
---「4장_ 폐기되는 존재」중에서

개 식용 문제의 쟁점은 ‘개를 축산법에는 포함하면서 축산물 위생관리법에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현행법은 개를 사육하는 것만 허용할 뿐 식품으로서 도살?유통?판매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육견업계는 개가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 규제 없이 도살·유통·판매해도 된다’는 뜻이라고 주장한다. 개농장 주인 김 씨가 “개는 축산물에 안 들어가서 어떻게 잡든 법에 안 걸려”라고 말한 것도 그런 의미다. (…)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들어가지 않는 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국가의 관리와 통제를 벗어나 있는 것, 투여한 약물의 기준치와 휴약 기간이 없는 것, 유통 경로 확인이 불가능한 것, 안전과 위생을 담보할 수 없고 위해가 발생해도 추적할 수 없는 것을 먹는다는 뜻이다.
---「4장_ 폐기되는 존재」중에서

오랫동안 개 식용 논쟁은 문화 상대주의와 윤리적 상대주의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 가운데에는 전통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도 있다. 도덕을 문화의 산물로만 여기고 이곳의 잣대로 저곳의 행위를 재단하지 않는 윤리적 상대주의를 고수하려면 우리는 명예살인, 강제 할례, 여아 유기 같은 인권 유린에 개입은커녕 평가조차 삼가야 한다. 문화는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성역일까? 문화를 존중하려면 어떤 행위에도 침묵해야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4장_ 폐기되는 존재」중에서

때로는 ‘무엇을 하는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는가?’가 한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설명한다. 비거니스트는 식물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동물을 ‘먹지 않기’ 위해 채식을 선택한다. 개 식용을 금지하려는 사람은 소, 돼지, 닭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또 다른 동물을 그 시스템에 ‘밀어 넣지 않기’ 위해 반대 입장을 선택한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확신할 수 없을 때도 우리는 무엇이 더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일인지 고민해야 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5장_ 어떤 응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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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에 보급할 책 한 권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책을 고를 것이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보이지 않던 세계를 보게 되면 좋겠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눈동자에 우리가 딛고 선 그림자의 세계가 고스란히 되비친다. 비로소 그 눈동자를 들여다보게 만든, 내 삶을 바꿔놓은 책이다.
- 김하나 (작가,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터)
작가는 묵묵히 지키고 견디는 선한 존재들을 알린다. 변화는 인식에서 시작된다. 그 변화의 앞 열에서 나지막이 목소리를 내는 이 책이 부디 조금 더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제는 선한 존재들이 그만 아파했으면 좋겠다.
- 박정민 (배우, 작가)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동시에 가장 처참하게 취급되는 개들의 현실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전달한다. 책의 많은 부분에서 거듭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깊이 있는 법 지식과 통찰력에도 감탄하게 된다. 이번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5년 동안 우리 사회의 동물법은 약간의 변화를 경험했으나, 생명을 물건 취급하는 현실은 여전히 꿈쩍 않고 있다. 가장 절실한 ‘시스템의 변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 박주연 (동물권 전문 변호사, 『물건이 아니다』 저자)
나는 사랑하는 개를 떠나보낸 이후, 동물이 죽는 영화나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런데, 여기 자신의 개를 잃었기 때문에 기꺼이 다른 개들이 처한 참혹한 불행을 직시하고 고발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있다. 그런 용기는 얼마나 놀랍고 아름다운가. 고통을 함께 느끼고 그것을 적확한 언어로 바꾸는 작가의 글을 읽으며 나는 사랑이 능동적 행위라는 것을 배웠다. 당신이 개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작가의 첫 반려견 피피가 심은 사랑의 씨앗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 백수린 (소설가)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망설였지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을 읽고 나서는 그렇다고 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만큼 나를 건드리고 변화시킨 책도 드물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이 책은 독자 개개인을 더 용감하고 더 사랑하는 존재로 살아가게 할 것이며, 동물에 관한 법적?제도적 변화에 분명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해야 한다면 나는 이 책을 선택하겠다.
- 최은영 (소설가)
2018년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을 처음 만났다. “새끼 빼는 기계”가 된 개들과 번식장, 모든 개가 거래되는 경매장, “버려진 개들의 마지막 정거장”인 보호소, 살아서는 나갈 수 없는 개농장과 도살장. 실상은 너무나 참혹했다. 하재영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개’로 태어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서,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묻는다. 삶의 많은 부분을 동물의 희생에 기대고 있는 우리에게 동물은 과연 어떤 존재이며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하고. 이 책이 널리 읽혀, ‘사람’과 ‘동물’을 가르는 이분법적 잣대가 아니라 ‘생명윤리’를 우선시하는 사회가 되기를, 나아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 대한 비문명적 태도가 사라지기를 바란다.
- 한정애 (국회의원, 전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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