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며, 잊을 수 없이 마음을 강타하는 이야기들…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진정 경이롭다. 테드 창은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고, 더할 나위 없이 독창적이며, 더할 나위 없이 스타일리시하다. 넋이 나가버려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나는 사람의 정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일 년에 최소 52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당신이 만약 1권밖에 읽을 시간이 없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 주노 디아스 (퓰리처상 수상작가, MIT 문예창작과 교수)
“테드 창은 테크놀로지에 능통하고,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마음을 강타한다. 그의 이름을 모른다면, 기억해두자. 지금부터.”
- 캐런 조이 파울러 (소설가)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테드 창의 이야기들은 스위스 시계처럼 정교하게 째깍째깍 나아가다가 당신의 인식 안에서 충격적이고 파괴적으로 폭발한다.”
- 커커스 리뷰
“최고의 과학소설은 우주의 자연적 속성에 대해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과학의 기본 법칙들에 통렬함과 감동이라는 정서를 부여한다. 테드 창의 작품들은 이 모든 것을 해낸다.”
- 이코노미스트
“기가 막힌 상상력. 그러나 읽고 나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온다.”
- 인피니티 플러스
“테드 창은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다.”
- 토 닷 컴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우리 세대가 가장 기다리던 작품집이다.”
- 판타지 앤 사이언스 픽션
“배경과 주제, 그리고 문체가 모두 다르지만, 테드 창의 이야기는 거부할 수 없는 지적인 매력이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되어 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테드 창은 작품 내용의 요약으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 없을 정도로 걸출한 재능의 소유자이며, 아이디어를 철두철미하게 탐구해 뼈와 힘줄이 드러날 때까지 분석함으로써 더할 나위 없이 지적인 작품을 쓰는 지적인 작가이다.”
- 워싱턴 포스트
“테드 창의 감성적인 이야기들은 단지 대단한 SF가 아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대단한 문학이다.”
- 글로브 앤드 메일
“테드 창은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봄으로써 과학소설의 진정한 힘을 입증하는 작가이다.”
- 덴버 포스트
“아이디어와 구상의 수준이 숨이 턱 막힐 정도다.”
- SFX
“지난 30년 동안 최고의 SF 작가가 세상에 나왔던가? 솔직히 나는 그게 테드 창이라고 생각한다.”
- 해리 해리슨 (소설가)
“단편이야말로 과학소설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테드 창의 첫 번째 작품집이 그 증거가 되어 과학소설이라는 장르의 심장이 다시금 세차게 뛰고 있다.”
- 벡터 매거진
“『당신 인생의 이야기』로 테드 창을 처음 만났을 때, 비로소 내가 그동안 찾고 있던 소설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았다. 그 전에는 내가 어떤 이상향의 소설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하지만 테드 창을 읽고 알게 됐다.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테드 창을 찾고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다시 설계하고, 삶의 의미를 뒤집고, 현재의 기술과 고대의 신화를 교차시키는 소설들. 그의 소설은 하나의 세계를 차곡차곡 짜 맞춘 섬세하고 웅장한 가구 같다. 때로는 철학적이고 때로는 이마를 치게 만드는 그의 소설 속을 마음껏 유영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독자로서의 기쁨이다. 워낙 천천히 집필하는 탓에 소설 한 편을 기다릴 때마다 목이 타지만, 나는 『숨』을 읽었기 때문에 또 한 번 그를 얼마든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 김겨울 (작가, 작곡가)
“출간과 동시에 역사가 되다!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을 변화시킬 예언적 이야기들. 클래스가 다른 SF.”
- 커커스 리뷰
“『숨』은 당신을 생각하게 할 것이고, 중대한 질문들로 고심하게 할 것이며, 보다 더 인간임을 느끼게 할 것이다.”
-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숨』은 경이롭고 놀라운 작품집이다. 황급히 추천한다.”
- 앨런 무어 (스토리작가)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이토록 열정과 진심을 다해 ‘만약’의 세계를 탐험하는 소설을 만난다는 것은 놀라움이자 위안이다.”
- 조이스 캐롤 오츠 (<뉴요커>)
“대가의 솜씨. 특출하다. 모든 SF의 이상적 정의와 실천을 대표한다.”
- 폴 디 필리포 (<워싱턴 포스트>)
“『숨』은 손꼽아 기다려온 테드 창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문체로 서정적이면서도 형이상학적인 풍경들을 탐험한다. 그는 SF 분야에서 여전히 빛나는 스타일리스트이다. 소설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테드 창의 책은 출간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다.”
- 뉴스데이
“테드 창은 과학소설에 인간적 통찰력과 신화의 공명을 불어넣는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지난 이십 년 동안 가장 정제된 작품집이었다면, 『숨』은 그것을 능가하고 있다.”
- 케빈 브록마이어 (소설가)
“『숨』에 들어 있는 아이디어의 미로에는 탁월함이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놀라운 것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 심장 박동처럼 뛰고 있는 인간애이다. 그는 장르의 대가일 뿐 아니라 노련하고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 에이자 게이블 (소설가)
“테드 창이 보여주는 우아한 정밀함과 예지력은 너무나 대단해서 우리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앵무새든, 그가 그리는 세계와 그의 캐릭터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버리게 된다.”
- 캐런 러셀 (『늪세상』 저자)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의 우주다. 모든 작품이 보석이다. 당신은 앉은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숨』을 흡입하게 될 것이다.”
- 블레이크 크라우치 (소설가)
“테드 창의 작품들은 모두가 빛나는 실험이다. 깊은 인간적 질문들을 향한 그의 헌신은 그의 작품들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테드 창은 언제나 우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숨』도 그렇다.”
- 라이브러리 저널
“테드 창은 대가이다. 과학소설계의 앨리스 먼로라 할 만하다.”
- 리터러리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