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도 인력도 고객기반도 풍부한 대기업들이 왜 혁신을 만들어 내지 못할까? 왜 혁신적인 신사업을 성공시키기 어려울까? 도대체 성공한 벤처들 같은 와해적 혁신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은 사업가들과 경영자들의 오랜 고민이다.
『벤처 마인드셋』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산업 판도를 바꾸고 차세대 혁신을 뒷받침하는 VC들을 통해 혁신을 성공케하는 원칙과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이는 대기업의 사고방식과 완전히 다르다.
기존 기업들을 '어떤 사업'을 해야 성공할까? 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이 핵심이 아니라고 한다. 성공의 핵심은 원칙과 마인드셋의 문제라고 하며 9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 번째 원칙부터 강렬하다. "홈런이 중요하지만, 삼진은 중요치 않다"
기존 기업들도 이러한 9가지 벤처 마인드셋을 습득한다면 사내 유니콘들을 만들어낼 수 있고 재창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혁신과 신사업을 원하는 경영자와 사업가들, 국가사회 리더들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출발은 바로 사람과 사고방식이다!
- 신수정 (KT 전략신사업부문장, 『커넥팅』 저자)
모든 조직이 스타트업처럼 움직이려 하고,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선보이는 혁신적인 작업 방식을 배우려는 시대다. 기술의 발전과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경량화와 유연성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일리야 교수와 알렉스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단순히 '구글이나 테슬라처럼 일하는 법'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아니라,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의 사고방식을 통해 혁신 기업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탐구한다. 스탠퍼드의 권위 있는 교수이자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서, 이들은 방대한 데이터와 창의적인 방식을 결합해 독창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벤처 캐피털이 혁신의 조력자로서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이 혁신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김태용 (EO 대표)
벤처 마인드셋』은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원칙을 우리 삶에 적용하여 기존 조직을 혁신의 허브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강력하고 실용적인 교훈으로 가득 차 있다. 두 저자는 내가 수십 년 동안 기술 분야에서 힘들게 배워온 많은 교훈을 가르쳐준다. 실리콘밸리 안팎의 모든 이가 이해하기 쉽게 쓰였고, 추진력이 넘치며, 통찰력 있는 책이다.
- 에릭 슈미트 (전 Google CEO)
『벤처 마인드셋』에 언급된 많은 원칙이, 실제로 줌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분명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에릭 유안 (줌 창립자 · CEO)
벤처 투자자들은 비대칭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통찰력이 넘치는 이 책은 벤처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조직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조엘 피터슨 (전 제트블루 회장)
인공 지능이 광범위한 산업을 뒤흔들고 있는 지금, 두 저자의 조언(부분적으로는 자조적이고, 부분적으로는 광범위한 사례 연구를 통한 경영진 코칭)은 시의적절하다.
- 〈파이낸셜 타임스〉
이사회 구성원, 경영진, 투자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에이미 밴즈 (투자자 · 포춘 500대 기업 이사회 멤버)
대기업에 벤처 마인드를 불어넣고자 하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경영진을 위한 매력적인 전술집이다. 명쾌하고 실용적이며 풍부한 사례로 가득 차 있다.
- 하야그리바 라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
일리야는 벤처 캐피털 분야에서 가장 지식이 풍부한 사람 중 하나다. 이 훌륭한 책은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어떻게 사고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알려주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자신의 분야에 적용해 그들처럼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알리 타마세브 (DCVC 파트너 ·『슈퍼 파운더』 저자)
『벤처 마인드셋』은 나의 책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옆에 꽂아둘 책이다. 이 책은 새로운 세대의 리더를 위한 강력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 제리 포라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공동 저자)
두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 해박하며,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게 인사이트와 조언을 전한다.
- 제리 양 (AME 클라우드 벤처스 창립 파트너 · 야후! 공동 창업자)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라! 기업과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클라우디아 팬 먼스 (글로벌 코퍼레이트 벤처링 회장)
비즈니스 리더가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사고방식에서 배울 수 있는 것에 관한 훌륭한 통찰력을 지녔다. 두 저자는 벤처 캐피털과 기업 혁신가들의 사고방식, 그리고 현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책은 귀중한 지침서가 된다.
- 라이오넬 바버 (전 「파이낸셜 타임스」 편집장)
실용적이고, 재미있고, 영감을 준다.
- 세바스천 거닝햄 (전 오라클, 애플, 아마존 고위 임원)
기업의 성공적인 벤처 캐피털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방법에 관한 CEO의 필독서다.
- 카를로스 브리토 (벨론 CEO)
일리야가 스탠퍼드에서 가르치고 있는 벤처 캐피털 수업은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기업가와 투자자 모두에게 필독서다.
- 메르세데스 벤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파트너)
『벤처 마인드셋』의 시작부터 완성까지를 목격한 사람으로서, 정말 놀라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의사결정 리더십에 관한 혁신적인 탐험 안내서다. 경영진은 물론이고 나의 벤처 캐피털리스트 동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다!
- 패트릭 에겐 (카운터파트 벤처스 설립자)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을 이끄는 사고방식을 갖도록 자극하는 놀라운 책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찾고 있는 경영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카우식 마니 (아마존 총괄 관리자)
학자이자 실무자인 재능 있는 두 저자가 자신들의 업무를 제쳐두고, 현명한 위험 감수 및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 애스워드 모한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