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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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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45g | 138*210*20mm
ISBN13 9791156620228
ISBN10 11566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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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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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두는 아이를 더 갖고 싶어 했지만, 그후 쿤티는 더 이상 아이를 낳기를 거부했다. 이때 판두의 두 번째 아내인 마드리가 쿤티에게는 이미 세 아이가 있으니까 자기도 아이 하나쯤 낳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판두는 쿤티를 설득해서 만트라를 마드리에게 전해 주었다. 마드리는 쌍둥이 신인 아스윈을 불러서 아이를 가졌고, 훌륭한 쌍둥이 나쿨라와 사하데바를 낳았다. 이들 다섯 형제는 ‘판다바’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편 간다리는 눈먼 왕 드리타라슈트라와의 사이에 백 명의 아들을 낳았다. 맏이는 두르요다나, 둘째는 두사사나였다. 이 백 명의 형제들은 ‘카우라바’라고 불렸는데, 이들은 평생 동안 판다바의 적이었고, 〈마하바라타〉는 죽어야만 끝나는 두 왕족 사이의 투쟁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34쪽 중에서

땅굴이 준비되자 쿤티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다. 손님들을 배불리 먹이고 배웅한 뒤 유디스티라는 동생들에게 말했다. “이제 우리도 떠날 시간이야.” 그들은 비밀 통로를 열었고, 모두 안으로 들어간 뒤 비마 혼자만 집에 불을 지르려고 뒤에 남았다. 비마는 푸로차나가 자고 있는 방에 불을 질렀다. 성공적인 방화였다. 가연성 물질이 많았기 때문에 건물 전체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주민들이 깨어났을 때쯤 판다바 형제들은 이미 지하 통로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었다.
-57쪽 중에서

“유디스티라, 이 세상에는 노름꾼이 수천 명이나 있었지만, 그들 가운데 가장 형편없는 노름꾼도 자기 아내를 내기에 걸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어. 하지만 형은 우리 동생들을 모두 내기에 걸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내까지 내기에 걸었어. 나는 형이 우리가 가진 귀중한 재산과 보물을 잃은 것은 상관하지 않았지만, 도대체 형은 이 무고한 여자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지금 형의 아내가 어떤 곤경에 빠져 있는지 봐! 나는 형의 두 손을 불태워버리고 싶어. 사하데바, 가서 불을 가져와라. 노름에 병든 저 손모가지를 태워버려야겠다.”
-110쪽 중에서

“모든 생물은 합리적인 행동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생물과 무생물의 구별은 사라질 거예요. 운명을 믿는 사람과 그런 믿음도 없이 무작정 사는 사람은 똑같이 최악의 인간들이에요. 자신의 지위에 합당한 행동을 하는 사람만이 칭찬할 가치가 있죠. 인간은 자신의 행동 방침을 결정하고, 지성을 도구로 사용하여 그것을 실행해야 돼요. 지금 우리의 비참한 처지는 당신이 행동해야만 개선될 수 있어요. 당신이 의지와 지성을 갖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적절히 사용하면 당신의 왕국을 되찾을 수 있어요.”
-134쪽 중에서

“판다바 형제들은 전쟁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들 몫의 왕국입니다. 그들이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이죠. 그들에게 제 몫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옳습니다. 어떤 전쟁도 필요 없습니다.”
“사쿠니가 유디스티라의 동의를 얻어 두르요다나 대신 주사위 노름을 해서 승리했고, 유디스티라는 노름에 졌기 때문에 약속대로 추방당한 것입니다. 판다바들이 이겼다면 두르요다나가 같은 운명을 겪었겠지요. 그런데 유디스티라는 지금 마츠야와 판찰라 등의 지지를 믿고 왕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95쪽 중에서

“이 모든 충돌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쟁을 피해야 해. 특히 우리가 승리를 확신할 때는 더욱 그렇다. 어쨌든 그들은 우리 친척이야. 우리는 카우라바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한 번 더 애써봐야 해. 그들을 몰살하면 우리는 영토를 되찾겠지만, 그게 우리한테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줄까?”
-211쪽 중에서

하스티나푸라에서는 수백만 명의 병력이 소집되어 전선으로 이동했다. 두르요다나는 17개 군단을 상·중·하의 3등급으로 분류했다. 그는 군단에 대한 지휘를 크리파와 드로나, 살야, 두사사나와 그밖의 전사들에게 맡겼다. 총사령관은 예상대로 비슈마가 맡았다.
-230쪽 중에서

날마다 한쪽은 기뻐 날뛰고 다른 쪽은 절망에 빠졌다. 희망과 절망의 시소게임이었다. 판다바들은 손실을 계산하면서 때로는 절망을 느꼈지만, 항상 크리슈나가 격려하는 말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날마다 양군은 낙담할 만큼 많은 병사와 말과 지휘관을 잃었고, 땅은 피로 물들었다.
-234쪽 중에서

“이제 당신은 세상을 정복하고 왕이 되었는데, 승리가 기쁘십니까?”
(중략) “승리라고요! 나는 승리를 얻을 만한 일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슈나의 성원과 아르주나의 무예와 용맹이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었지요. 하지만 저에게 이런 승리는 패배보다 못합니다. 드라우파디가 낳은 아들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264쪽 중에서

야마가 말을 마치자 유디스티라의 형상이 바뀌었다. 그는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인간의 육신을 벗고 신이 되었다. 사람의 몸이 사라지면서 분노와 증오의 찌꺼기도 모두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유디스티라는 제 형제들은 물론 드리타라슈트라의 아들들도 만났다. 그들도 모두 분노와 증오에서 해방되어 있었다. 유디스티라는 그제야 마침내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281쪽 중에서
---본문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하스티나푸라에 도읍을 둔 고대 왕국의 통치자 산타누는 강가에서 아름다운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곧 아기를 낳았다. 그 중 한 명이 장성해 후계자가 되니 곧 비슈마이다. 어느 날 산타누는 숲에서 아름다운 처녀 샤트야바티를 만나 또 다시 사랑에 빠졌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왕위를 계승한다는 전제 하에 결혼하였다. 곧 두 아들을 낳았는데, 첫째 아들은 전쟁 중에 사망하였고 어린 동생이 왕위에 올랐다. 이에 비슈마는 가문의 대가 끊기지 않도록 왕의 신부감을 찾았다. 그때 마침 카시의 왕이 세 공주 암바, 암비카, 암발리카의 신랑감을 뽑기 위한 경연대회를 열었다. 비슈마는 그 세 공주를 강제로 납치하여 데리고 와 왕과 결혼시켰다. 하지만 왕은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사트야바티는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서 자신이 낳은 현자 브야사로 하여금 세 공주와 관계하게 하였다. 그렇게 드리타라슈트라, 판두, 비두라가 태어났다. 드라타라슈트라는 간다리와의 사이에서 백 명의 아이를 낳았고, 판두는 하늘의 힘을 빌려 쿤티, 마드리와의 사이에서 ‘판다바 형제’인 유디스티라, 비마, 아르주나, 나쿨라, 사하데나를 낳았다.

드리타라슈트라는 아들들과 조카들을 차별 없이 대했다. 유디스티라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기까지 하였다. 유디스티라와 판다바 형제들은 쿠루 제국의 영토를 넓히며 점차 국가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불화를 가져왔다. 약삭빠른 재상과 아들이 왕의 마음을 쥐고 흔들었던 것이다. 곧 판다바 형제를 숙청하려는 움직임이 인다. 하지만 판다바 형제들은 용케도 함정을 피해 달아났고 이후 고행길이 펼쳐진다.

판다바 형제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드리타라슈트라는 자신의 왕국 반을 판다바 형제에게 선사한다. 이에 판다바 형제는 훌륭하게 왕국을 다스리지만, 이 또한 오히려 불화를 초래했을 뿐이다. 왕의 맞아들 두르요다나 등의 카우바라 일족은 또다시 판다바 형제들에 대한 질시와 시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에 그는 수작을 걸어 판다바 형제들을 곤경에 빠뜨린다. 주사위 노름으로 판다바 형제들의 모든 것을 잃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13년간의 추방 생활을 하게 한 것이다.

판다바 형제들은 12년의 고행을 마치고 13년째 되는 해부터 미츠야 왕국에서 익명의 생활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카우바라 일족은 그들의 이후 행적을 두려워하여 미츠야로 출정하기에 이른다. 결과는 카우바라 일족의 패배였다.

판다바 형제들은 13년간의 추방 생활을 마치고 드리타라슈트라에게 쿠루 제국 영토의 반을 돌려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두르요다나 등의 반대로 무산되고 결국 이들 사이의 대전쟁이 발발하기에 이른다. 친척들끼리의 전쟁이라는 점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유디스티라였지만, 주위의 지지와 인도로 전쟁에 돌입한다. 이 전쟁은 장장 18일 동안 계속되었고, 양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 매일 피가 강물이 되어 흘러넘쳐서 땅이 흠뻑 젖을 정도였고 시체는 언덕을 이룰 정도였다. 결국 이 전쟁 또한 카우바라 일족의 패배, 판다바 형제의 승리로 끝난다.

판다바 형제들은 왕국을 잘 다스렸고 시간이 지나자 차례로 기력이 다하여 쓰러져 죽었다. 마지막으로 유디스티라가 죽어 하늘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그의 형제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의 형제들은 지옥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이에 사자(使者)가 이들과 함께 있을 것인지, 그냥 되돌아갈 것인지 물었다. 유디스티라는 이들과 함께 남겠다고 하였고, 인드라는 이것이 일종의 시험이었다고 하며 그들 모두가 신이 되게끔 하였다. 이 덕분에 판다바 형제뿐 아니라 카우바라 일족까지도 모두 분노와 증오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의 오랜 꿈은 〈마하바라타〉를 영화로 만드는 것.
제임스 캐머런(<아바타>, <타이타닉> 영화감독)
인간의 위대한 서사 전개의 고향은 〈마하바라타〉이다.
고은(시인)
〈마하바라타〉에서 비폭력, 삶에 대한 존중, 평등과 공정 등의 삶의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아린담 차크라바티 (미국 하와이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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