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eBook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 7일 만에 뇌사에서 살아온 하버드 의사, 천국의 지도를 완성하다

[ EPUB ]
리뷰 총점8.0 리뷰 44건 | 판매지수 174
정가
8,400
판매가
7,560(10%할인 , 종이책 정가 대비 48%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4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56MB ?
ISBN13 9788934975441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14,700 (0%)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상세페이지 이동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14,400 (0%)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22,400 (0%)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비언어성 학습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개정판)

비언어성 학습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개정판)

12,600 (0%)

'비언어성 학습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다시, 새롭게 - 지선아 사랑해

다시, 새롭게 - 지선아 사랑해

11,200 (0%)

'다시, 새롭게 - 지선아 사랑해'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13,000 (0%)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16,000 (0%)

'나는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11,200 (0%)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상세페이지 이동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11,250 (0%)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상세페이지 이동

[단독] 아들이 사는 세계

[단독] 아들이 사는 세계

14,390 (10%)

'[단독] 아들이 사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15,400 (0%)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상세페이지 이동

장애학의 도전

장애학의 도전

15,400 (0%)

'장애학의 도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7,560 (10%)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장애의 역사

장애의 역사

12,600 (0%)

'장애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의존을 배우다

의존을 배우다

18,200 (0%)

'의존을 배우다' 상세페이지 이동

뉴로트라이브

뉴로트라이브

26,600 (0%)

'뉴로트라이브' 상세페이지 이동

산책을 듣는 시간

산책을 듣는 시간

7,700 (0%)

'산책을 듣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희망 대신 욕망

희망 대신 욕망

12,000 (0%)

'희망 대신 욕망' 상세페이지 이동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7,000 (0%)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눈부시게 불완전한

눈부시게 불완전한

12,600 (0%)

'눈부시게 불완전한'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톨레미 톰킨스
이븐 알렉산더와 연구 및 집필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다. 가이드포스트가 발행하는 잡지 [에인절스 온 어스Angels on Earth]편집자이자 종교영성 포털사이트 빌리프넷닷컴Beliefnet.com의 편집자, [THE MODERN BOOK OF THE DEAD]를 비롯한 네 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하퍼스,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것들의 책》《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658, 우연히》 《비행공포》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통해 고대 철학자와 신비주의자·현대 과학자 그리고 나 같은 평범한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배운 것을, 내가 천국의 선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이 선물은 우리보다 앞선 살았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단 하나의 위대한 진실에 마음을 열어야만 받을 수 있다. 그 진실은 바로 우리가 매일 보는 이 세계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우리를 사랑하는 좀 더 큰 세계가 있고, 일상 속에서 그 세계가 존재한다는 암시를 우리가 발견하길 바라며 그 세계는 매 순간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프롤로그 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중에서

현대사회의 수많은 외과 의사가 그렇듯 나는 인간의 육체적 측면에만 도통했고, 정신적 측면에는 문외한이었다. 그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에 임사 체험을 했다. 내가 겪은 일은 내가 만난 사람들이 들려준 모든 이야기가 그렇듯 우리에게 하나의 대규모 문화 현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한 예시이다. 우리 모두는 가슴속 깊은 곳에 천국에 대한 기억을 지니고 있다. 그 기억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것, 당신을 곧장 그곳으로 안내해줄 당신만의 지도를 찾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 프롤로그 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다. 육체는 우리의 초기 모습인 우주적 존재로서 단서를 수없이 지니고 있다. 모든 것이 협력하며 일할 때 육체는 우리의 영적 실제의 닻이자 연막일 뿐 아니라, 이러한 능력을 지상으로 끌어오는 도구가 된다. 천재나 영재로 검증된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듯 인간의 두뇌 역시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말하는데, 우리가 지상 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영적 존재인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배우기 위해 지상 세계에 왔지만, 그 배움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도구를 가지고 왔다. 물질세계에서 우리의 모험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고, 처벌은 더더욱 아니다. 우주 자체의 전개이며, 진화의 한 챕터이다. ---「제5장 소속이라는 선물 」중에서

의미는 이곳에 있다, 항상. 그러나 이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잊기가 아마도 이 우주의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쉬울 것이다. 때로 세상이 온통 암흑에 휩싸일 때 저편의 세계는 이 세상의 언어와 상징을 사용해 우리에게 말을 건다. 때로는 번개처럼 요란하게, 때로는 창문에 붙은 한 마리 딱정벌레의 두드림처럼 보드랍게. 그리고 그와 함께 우리 삶의 기쁨이 돌아온다. 나탈리 수드만이 말한 것처럼 세상의 고통을 갈음하는 기쁨이 아닌, 세상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우리 마음속에 머무는 그런 기쁨이다. ---「제6장 기쁨이라는 선물」중에서

인간의 가장 본질적 문제, 즉 새로움과 희망의 상실을 나는 저 위의 세계에서 해결했다. 본래의 상태 그대로인 세계, 우리에게 익숙한 지상의 것들로 가득한 세계, 다만 그 모든 것이 좀 더 풍요롭고 묘하게 바뀐 세계, 묘하게 새로운 세계. 사후 세계에서 꽃을 바라보고 있을 때 그 꽃들은 피고 또 피는 것 같았다. 어떻게 지상에서는 피었다가 지는 꽃이 그곳에선 계속 피어나기만 할 수 있을까? 지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 세계에서 우리는 직선적 시간 속에, 혹은 직선적 시간이라는 환상 속에 완전히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제7장 희망이라는 선물」중에서

이제 나는 이 세계 위의 차원에 다른 물과 다른 하늘, 지구와 비슷한 풍경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 풍경 속에는 제각기 꽃이 피는 초원, 우레 같은 폭포, 동물과 사람이 살아 숨 쉬는 평화로운 들판이 있다. 그 모든 세계가 앞선 세계보다 더 아름답고, 더 섬세하고, 더 투명하고, 그래서 나로 하여금 그와 똑같은 지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게 만든다. 왜냐고? 이제 나는 이 모든 지상의 것이 어디서 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사람들이 너무도 쉽고 자연스럽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라는 말로 표현했던, 이 세계와 연결된 좀 더 높은 차원에 실재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제7장 희망이라는 선물」중에서

참으로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었다. 비록 모든 과학자가 지금도 여전히, 전반적으로 그 사실을 외면하는 쪽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우주의 모든 것을 물질적 관점에서 완벽하게 설명할 날이 임박했다고 믿는 수많은 과학자에게는 너무나 안타깝지만, 의식은 이제 과학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더 이상 변방으로 밀려나기를 거부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일반적으로 양자역학이라고 알려진 아원자 단계의 과학 실험이 좀 더 섬세해지면서 모든 실험에서 의식의 핵심 역할은 비록 설명이 불가능할지언정 한층 명확해졌다.
---「에필로그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천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꾸는 한 권의 책이 여기 있다. 살아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지상의 어둠 너머, 빛의 세계를 보고 온 한 의사의 고백록을 통해 우리는 적어도 몇 가지 진실을 새롭게 배울 수 있다. 유한한 인간을 압도하는 어떤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실재가 영원으로 맞닿아 있다는 것, 선과 사랑이 넘치고 연민과 용서가 승리하는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곧 천국이라는 것, 살아있는 한 우리 모두는 천국의 본질인 사랑으로 살고 또한 다른 이에게 전파할 의무가 있다는 것,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충실하게 사는 겸손한 인간으로 거듭나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진실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솔직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소개한다. 임사체험을 하고 돌아온 특별한 기록! 이 책은 단순한 호기심보다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거울에 비추어 읽기를 바란다. 지금과는 ‘좀 다르게 살고 싶다!’는 영적인 열망으로 가슴 뛰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해인 (수녀,시인)

회원리뷰 (3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5점 7.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