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생.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 저서로 전후 일본의 배상 문제와 동아시아 지역 재편―청구권과 역사인식 문제의 기원戰後日本の賠償問題と東アジア地域再編―請求權と歷史認識問題の起源(편저), 제국 일본의 식민지 법제―법역 통치와 제국 질서帝國日本の植民地法制―法域統合と帝國秩序 등이 있다.
1954년생. 교토산업대학 교수·세계문제연구소 소장. 2011년부터 시즈오카현 대외관계보좌관. 저서로 북방영토 교섭 비록―잃어버린 다섯 번의 기회北方領土交涉秘錄―失われた五度の機會, 위기의 외교―수상 담화, 역사인식, 영토 문제危機の外交―首相談話、歷史認識、領土問題 등이 있다.
1966년생.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교수. 저서로 재일조선인 사회의 역사학적 연구在日朝鮮人社會の歷史學的硏究, 조선인 강제연행朝鮮人强制連行 등이 있다.
1980년생. 교토대학 동남아시아지역연구소 조교. 논문으로 ?사할린 잔류 일본인―가라후토·사할린에서 보는 동아시아의 국민제국과 국민국가 그리고 가족サハリン殘留日本人―樺太ㆍサハリンからみる東アジアの國民帝國と國民國家そして家族?(蘭信三編著, 帝國以後の人の移動―ポストコロニアリズムとグロ-バリズムの交錯點), “Japanese Society on Karafuto,”(Svetlana Paichadze, Philip A. Seaton, eds, Voices from the Shifting Russo-Japanese Border: Karafuto / Sakhalin, Oxon: Routledge, 2015) 등이 있다.
1964년생. 덴리天理대학 국제학부 교수. 조선(한국) 근현대문학 전공. 저서로 조선어 한자어 사전朝鮮語漢字語辭典(공저), 역서로 이태준의 사상의 월야 외 5편思想の月夜 ほか五篇 등이 있다.
1951년생. 리쓰메이칸立命館대학 특임교수. 전공은 일본 근현대문학·문화. 저서로 말을 거는 기억―문학과 젠더 연구語りかける記憶―文學とジェンダ-·スタディ-ズ, 모더니티의 상상력―문학과 시각성モダニティの想像力―文學と視覺性 등이 있다
1955년생.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선단先端총합학술연구과 교수. 저서로 바이링구얼한 꿈과 우울バイリンガルな夢と憂鬱, 역서로 숄렘 알레이헴의 우유 장수 테비에牛乳屋テヴィエ 등이 있다.
1940년 경성(서울)에서 출생. 여성사 연구. 저서로 여자들의 ‘총후’女たちの?銃後?, 전후사와 젠더戰後史とジェンダ-, 히로시마와 후쿠시마 사이―젠더의 시점에서ヒロシマとフクシマのあいだ―ジェンダ-の視點から 등이 있다.
1971년생. 고쿠사이國際대학 준교수. 전공은 국제정치학, 국제기구론, 국제분쟁이론. 저서로 위안부 문제慰安婦問題가 있다.
1948년생. 사회학자. 도쿄대학 명예교수. 저서로 내셔널리즘과 젠더ナショナリズムとジェンダ-,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おひとりさまの最期 등이 있다.
1972년생. 타이완 창롱長榮대학 타이완연구소 부교수. 전공은 타이완 연구, 동아시아 비교문화. 논문으로 ?박순종: 2?28사건 속의 조선인/한국인 수난자朴順宗:二二八事件中 朝鮮人/韓僑的受難者?(台灣風物 六四卷第三期, 2014), “Becoming Taiwanese: Cultural Appropriation of Japanese Colonial Sites and Structures in Cultural Heritage Making-A Case Study on the Wushantou Reservoir and Hatta Yoichi,” in Michael Hisao, Hui Yew-Foong and Philippe Peycam eds., Citizens, Civil Society and Heritage-Making(ISEAS, 2017) 등이 있다.
1951년생. 연세대학 국문과 명예교수. 저서로 ‘국민’이라는 노예―한국문학의 기억과 망각, 복화술사들―소설로 읽는 식민지 조선, 식민지를 안고서, 저항과 절망―식민지 조선의 기억을 묻다抵抗と絶望: 植民地朝鮮の記憶を問う(田島哲夫譯, 大月書店, 2015)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소크라테스의 안경』 『십자군 이야기』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천천히 읽기를 권함』 『마음이 보여?』 『아이라서 어른이라서』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명지대 일어일문학과,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한일통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회의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릿쿄立敎대학 겸임강사.
동의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니쇼각샤二松學舍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건국대 등의 강사,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은 도쿄대학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공저로 역사로 풀어보는 일본, 역서로 Los Angeles의 하늘, 1920~30년대 조선인의 생로병사―무라야마 지준 사진집, 조선의 장시 연구, 논문으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연구―가와바타 문학과 전통」, 「김마스미의 Los Angeles의 하늘에 나타난 재일2세 정체성의 변용」, 「재일여성동인지 봉선화 연구」 등이 있다.
이화여대 영문과, 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사회과학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한일 동시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세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 언어정보과학전공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전후 일본문학.
단국대, 한국외국어대, 일본 도쿄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단국대 일본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일본 상대문학 및 근대 교육사상. 고지키古事記 왕권의 내러티브와 가요(2010), 근대 일본의 국민국가 형성과 교육(2013), 국가와 교육(2017) 등 10여 편의 저역서와 「근대 천황상 확립과 ‘황도주의皇道主義’ 교육에 관한 고찰」, 「‘학제學制’의 교육이념에 관한 고찰」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세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주요 관심 분야는 차별, 인권, 여성문제.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HK연구교수이다. 전공은 일본 근대문학. 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등을 번역했고, 환동해 관계망의 역동성(공저), 환동해지역의 비판적 성찰(공저), 환동해지역의 이해(공저), ?기층문화의 수평적 인식: 환동해지역의 샤머니즘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환동해)지역 공간인식의 변화와 ‘집’의 공간문학: 한중일 현대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환동해지역의 풍경예술과 토포스: 풍경예술을 통해 본 ‘동해’와 ‘시베리아’? 등의 책과 논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