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설교는 글쓰기다

설교는 글쓰기다

아트 설교 시리즈-01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5건
베스트
종교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18268
ISBN10 8934118261

이 상품의 태그

목회 이렇게 하면 잘된다

목회 이렇게 하면 잘된다

13,300 (5%)

'목회 이렇게 하면 잘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도자매뉴얼

지도자매뉴얼

13,300 (5%)

'지도자매뉴얼' 상세페이지 이동

전도소그룹 목회

전도소그룹 목회

18,000 (10%)

'전도소그룹 목회 ' 상세페이지 이동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는 인문학이다

10,800 (10%)

'설교는 인문학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설교는 글쓰기다

설교는 글쓰기다

13,500 (10%)

'설교는 글쓰기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본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 우리가 설교해야 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채우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부려야 한다. 하나님으로 채울 때 쓰는 방법 중 하나가 말씀 묵상이다. 하나님으로 채우는 묵상은 작은 일이다. 날마다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하려면 자세히 보아야 한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날마다 할 수 없다. --- p.37

남의 글로 설교하는 것은 가짜다. 자기 글로 설교하는 것이 진짜다. 오늘 하나님은 자신의 글로 설교하고 있느냐, 남의 글로 설교하고 있느냐를 물으신다. 남의 글로 쓴 설교는 가짜라고 버리신다. 하지만 자기 글로 쓴 설교는 진짜라고 취하신다. 진짜는 언제가 빛을 발한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글을 써라. 언제가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용하실 것이다. 그것은 자기 글로 쓴 설교자가 “진짜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 p.81

읽기와 쓰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다. 그러므로 독서를 했다는 것은 쓰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평이나 독후감을 쓰든 초서를 하든 써야 한다. 그 이유는 초서법의 본질은 “이의역지”(以意逆志)이기 때문이다. “이의역지”는 “나의 뜻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헤아려 보는 독서법”이다. 그래서 초서 독서는 한 권을 읽더라도 책을 쓰기 위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종합하는 훈련 과정을 다 해내는 독서법이다. --- p.150

설교는 청중에게 명확하게 들려야 한다. 그것은 설교가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의미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면 된다. 단문은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된다. 단문이란 주어와 술어 하나만 가지고 하나의 의미를 드러낸다. --- p.222

우리들은 성경을 잘 연구하는 것이 설교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틀린 말이다. 설교는 논리성, 구성, 공감력, 개념 활용, 신학적 사상(의미), 현실과 연결, 적용이 중요하다. 성경 공부는 역사적 배경, 단어 해석과 구절의 의미 그리고 적용이 중요하다. 이 둘은 근본적으로 같을 수 없다.
--- p.28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말은 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이 먼저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도인 목사의 이 귀한 책이 나온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는 설교자 그리고 설교의 향상을 꾀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이재영 목사 |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회중에게 말씀이 공급되는 가장 주된 경로는 설교입니다. 설교는 말로 행해지는 사역이지만 그 내용은 글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글쟁이여야 합니다. 단, 그 글은 들려질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정확한 해석을 근간으로 한 들려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형국 목사 | 독타피에타스 대표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