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탈무드 원전을 연구하며 번역 중이다. 하브루타 교육협회 창립 멤버이며, 현재 동 협회 이사·하브루타 교육사 자격 과정 정식 강사로 봉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유대인 교육에 심취한 후, 2010년부터 탈무드 원전을 본격적으로 연구. 2011년부터 랍비들과 교류하며 하브루타 교육의 보급과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탈무드를 만나 탈무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랍비에게 3년간 토라를 배우고, 이스라엘의 예시바에서 탈무드를 공부했다. 최고의 탈무드 개론서로 꼽히는 《랍비가 직접 말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탈무드 원전을 연구하며 번역 중이다. 하브루타 교육협회 창립 멤버이며, 현재 동 협회 이사·하브루타 교육사 자격 과정 정식 강사로 봉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유대인 교육에 심취한 후, 2010년부터 탈무드 원전을 본격적으로 연구. 2011년부터 랍비들과 교류하며 하브루타 교육의 보급과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탈무드를 만나 탈무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랍비에게 3년간 토라를 배우고, 이스라엘의 예시바에서 탈무드를 공부했다. 최고의 탈무드 개론서로 꼽히는 《랍비가 직접 말하는 탈무드 하브루타》를 번역했고, 2011년부터 하브루타문화운동을 펼치며 《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유대인의 지혜의 습관》 《코리안 탈무드》(공저) 《질문하고 대화하는 하브루타 독서법》(공저) 《하브루타 네 질문이 뭐니?》(공저) 등의 책을 썼다. 현재 탈무드원전연구소 대표로 일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탈무드식 사고법과 하브루타식 학습법을 전파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11년째 하브루타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