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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전건우표 호러! 『밤의 이야기꾼들』 후속작
전건우표 호러의 근원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첫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출간 후, 10년이 넘도록 쇄도한 독자들의 후속작 요청! 드디어 그의 기이한 답장을 열어볼 시간이다. 전건우표 호러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밤의 이야기꾼들』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도 기이하고 괴상망측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여덟 편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기대를 넘치게 충족시킨다.
[연재] 채록: 기이한 이야기 1화
전건우 저 총 4화
지금, 여기를 사랑하게 만드는정지우의 문장들
"삶에 엄청나게 특별한 무언가 있을 것 같았지만, 실은 그저 오늘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가장 특별한 일이었다." 결핍과 질투를 유발하는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지금, 여기를 사랑하게 만드는 정지우의 문장들.걱정을 모두 없앤 뒤에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정지우 저 총 4화
“제발 내일은오늘 같지 않게 해 주세요.”
삶에 지친 5인이 낯선 섬의 저택에서 눈을 뜬다. 그들을 기다린 건 “일주일이 흐르거나 한 사람이 죽으면 퇴소할 수 있다”는 편지. 서로 의심하려는 순간, 소영은 여행 온 것처럼 지내자고 제안한다.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우체통과 사계절의 작물이 자라는 텃밭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마주한다. 삶이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이상한 외딴섬
이세진 저
전 국민을 다시 설레게 할 시공 초월 로맨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원작 작가 김빵이 물빛 설렘을 담은 로맨스판타지로 돌아왔다! 누군가 훔쳐간 신수(神獸)의 신물(神物)을 찾아 돌려주라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바닷가 마을 ‘옥주’로 향한 수인. 그 앞에 묘한 물 냄새를 풍기는 한 소년이 등장하는데……. 과연 둘의 운명은?
다시 만날 확률, 100%
김빵 저
죽음을 데려온 아이,신목을 불태운 무당들
K-오컬트의 장인 박해로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떠받쳐온 가상의 소도시 ‘섭주’를 무대로, 무속 오컬트 스릴러의 결정판을 선보인다. 여섯 살 아이 곁에서 잇따르는 의문의 죽음, 그 아이가 새로운 메시아인지 재림한 사탄인지를 끝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미스터리 호러로 시작해 세조 왕조의 역사설화를 거쳐 무속 오컬트로 사정없이 휘몰아친다.
산군
박해로 저
“나는 몇 킬로그램부터사랑받을 수 있을까?”
체중계 위에 선 모든 이를 위한 가장 ‘웃픈’ 다이어트 서사! 첫사랑 준서에게 고백한 주아. 돌아온 대답은 잔인하다. “넌 뽑지 않은 복권이잖아. 살을 빼면 정말 예쁠 거 같긴 한데…” 그날 이후 주아의 세계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재편된다. 체중계 위 숫자. 몸무게가 곧 가능성이고, 사랑의 자격이며, 존재 가치가 된다. 주아는 과연 다이어트에 성공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조영주 저
위로는 AI가, 선택은 알고리즘이.AI는 우리를 어떻게 바꿨나?
챗GPT에 위로받고, 알고리즘에 설득당하고, 생각과 기억을 맡기며 AI와 닮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AI가 바꿔놓은 자신을 알아채고 있을까? AI 시대의 다양한 현상을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다시 읽다. 인공지능과 관계 맺는 인간에 대한 탐구
우리는 왜 AI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이모란 저
지속 가능한 비건 생활을 위한,평화롭고 다정한 집밥 이야기
한국에서 비건으로 살아가는 일, 괜찮을까요? 다양한 마찰과 고민도 많지만, 풍성한 재료의 원래 맛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건 라이프를 위한 평화로운 식탁, 그런 식탁을 따뜻하게 유지해가고 싶습니다. "비건은 비건, 그 자체로 충분할 수 있어요. 우리의 평화로운 비건 식탁에 꼭 놀러와 주세요.”
평화로운 우리의 비건 식탁에 놀러 오세요
은영 저
"내 진짜 이름은 위숙희, 이제 내 이름 찾아갈래요."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들의 길을 가는 그녀들의 행복찾기! 희는 태어날 때 ‘위석희’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행정 실수로 ‘위숙희’라는 여성적인 이름으로 기록된다. 이 사건은 오래도록 남아 정체성의 균열을 암시한다.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고, 또래 남자아이들과는 다른 감각과 취향을 지닌 희는 자연스럽게 ‘예쁨’과 ‘무대’에 끌리는데...
오일장의 위숙희
김예은 저
베스트셀러 소설의 귀환!더 수상해진 다음 이야기
*출간 후 주요 서점 한국소설 1위, 영미·유럽 포함 세계 6개국 수출 『수상한 한의원』의 후속작* 귀신을 치료하는 한의사, 이번엔 산신의 신부를 구한다! 귀신을 보는 한의사 승범은 낮에는 사람을 진료하고, 밤에는 귀신의 한을 치료한다. 귀신은 한풀이에 성공하면 사람 10명을 데려 오는 것으로 값을 치르고, 한의원은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는데...
수상한 한의원2
배명은 저
세계는 규칙으로 움직이는가힘으로 움직이는가
작전명, 확고한 결의를 출발점으로, 오늘의 국제질서를 움직이는 힘의 구조와 패권의 작동 방식을 집요하게 해부하는 국제정치 인문서다. 미국이 ‘마약·테러·인권’이라는 명분을 어떻게 개입의 언어로 활용하는지, 왜 ‘제거’가 아니라 ‘체포’라는 방식이 선택되었는지, 그 뒤에 숨겨진 자원·에너지·지정학적 계산은 무엇인지를 촘촘히 추적한다.
누가 세계의 규칙을 바꾸는가
임승수 저
타인의 쾌락을 위해먹어야만 하는 세계
제12회 네오픽션상 수상작, 감각을 사고파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미각은 더 이상 개인의 것이 아니다. 외계 존재 ‘그로톤인’은 인간의 감각을 통해 세상의 맛을 경험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감각을 공유하는 대가로 돈을 번다. 살아남기 위해 먹어야 하는 세계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미식가들
오동궁 저
미미여사가 재해석한완전히 새로운 요괴 이야기!
평화롭던 마을을 피로 물들인 도적 무리 ‘송장당’. 살인과 방화를 일삼던 그들 앞에, 전설 속 요괴 ‘갓파’가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들과 손잡은 갓파의 지휘 아래, 평범한 마을이 도적 떼와 맞서는 한판 승부! "결국 요괴가 비추는 건 인간의 마음이었다."
고양이의 참배
미야베 미유키 저 김소연 역 저
정혜윤 신작 에세이,책이 삶을 바꾸는 순간
책을 읽는 행위가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순간, 책으로 인해 영원히 바뀐 삶에 대한 이야기다. 독서가 읽는 이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와 자신의 삶을 영원히 바꿔버린 이야기. 책이 어떻게 삶의 재료가 될 수 있으며, 밑줄, 접어놓은 페이지, 옮겨 적은 글귀들이 어떻게 삶을 다르게 살 가능성의 시작이 될 수 있는지 말한다.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정혜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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