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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맛있는 술의 세계드링커를 위한 입문서
알코올 플레져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술을 주제로 한 책을 출간해내고 있다. 이번 예스24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이는 <드링크 더 북!>에는 그간 알코올 플레져가 출간했던 책 3종의 주요 파트를 발췌하여 한 권으로 엮어 냈다. 다수의 문학 작품을 하나의 주제 아래 작품집으로 모아 출판한 것을 ‘앤솔러지’라 한다면, 이 책은 최초로 시도되는 ‘알코올 앤솔러지’라고 할 수도 있겠다. 술을 그저 취하기 위해서만 마셔왔다면, 잠시 음주를 멈추고 이 책을 펼쳐보도록 하자.
[연재] 드링크 더 북! 1화
알코올 플레져 저 총 6화
학교에 갇힌 순간매일 죽는 삶이 시작됐다
정명섭 세계관의 모든 것!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범죄, 역사, 추리 등 각양각색의 세계관을 펼쳐놓은 정명섭 작가가 이번에 는 타임루프라는 세계로 돌아왔다. 동현은 각자의 죄 때문에서 사회적으로 버림받은 아이들이 모이는 학교인 ‘바른학교’에서 눈을 뜬다. 이곳에 모여 갱생의 기회를 찾으라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동현은 아무 기억이 없다. 자신이 왜 이곳까지 왔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밤이 되면 여지없이 죽음이 찾아오고, 아침이 되면 같은 날이 반복된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이곳을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 동현의 사투는 매일 지속된 다.
[연재] 매일 죽어야 하는 X 1화
정명섭 저 총 4화
괴이학회X추리작가협회6명의 시선, 6개의 진실
괴이학회와 추리작가협회 여섯 작가가 서로 다른 눈으로 파헤친 미스터리 앤솔러지. 바다 위, 어둠 속, 단 한 번의 항해. 그리고 여섯 명의 작가가 창조한 여섯 개의 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립된 ‘여객선’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시작되는 『괴물요리사』는 오컬트·스릴러·크리처물의 장르적 요소를 한데 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장르 실험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낯선 존재’가 등장하며 각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괴물을 마주하고, 그에 따른 운명 역시 전혀 다른 결말로 이어진다.
괴물요리사
김범석,김선민,사마란,위래,한이,홍정기 저
SF에서 그라운드로! 심너울표 스포츠 소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를 SF 세계로 흠뻑 빠지게 만들었던 작가 심너울이 이번에는 스포츠 소설로 돌아왔다. 홈런 한 번 쳐본 적이 없는 ‘있으나 마나 한’ 프로야구선수 ‘정영우’. 그가 버티는 이유는 단 하나, 가족 때문이다. 은퇴를 앞둔 그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고교야구 최고의 에이스이자 동생인 정승우가 자신과 같은 유니폼을 입는 것. 그러나 승우에게 펭귄스는 그저 ‘최악의 팀’일 뿐이며, 자신의 미래를 걸기에 펭귄스 입단은 위험한 선택인데….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심너울 저
'행복과자점'에서구워지는 위로와 온기
시골 외할머니집을 물려받아 연 ‘행복과자점’. 유운은 매일 디저트를 굽듯,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며, 잊고 지냈던 감정과 사랑, 그리고 회복을 배워가는 따뜻한 힐링 로맨스이자 내적 성장기다. 유난히 마음이 시린 어떤 하루, 디저트 한 조각의 달콤함처럼 부드럽게 마음을 녹여주는 ‘행복과자점’에서 마음의 온기를 채우고 편안한 시간을 함께 보내시길.《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김나을 저
커피 향 가득 사우나에서 피어나는 따끈한 판타지
“오늘은 그냥 아메리카노, 괜찮죠?” 오래된 탄광마을, 커피 향 가득한 사우나에서 펼쳐지는 뜨끈뜨끈한 힐링 판타지! 탄광의 쇠락과 함께 시간이 봉인되어 버린 탄광마을 ‘설백’. 노인과 오래된 건물만이 남은 마을에 어느 날 고소한 커피 향이 감돌기 시작한다! 커피 향이 흘러나오는 곳은 다름아닌 ‘탄광마을 사우나’. 그러나 그곳은 폐광 이후 오랫동안 영업을 하지 않았는데…
탄광마을 사우나
이인애 저
죽음 이후에도,남겨진 우린 서로를 부른다
죽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 상실의 범람 속 끝내 서로를 붙드는 목소리들의 공명 “어째서인지 우리는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연약한 이음매들을 때로는 빙 두르고 꼬아서라도 만들고 만다. 그 덕에 만나야 할 사람들은 서로를 생각하고 부르며 이윽고 만나게 되는 것이다.”
삼각주에서
최수진 저
미미여사가 재해석한완전히 새로운 요괴 이야기!
평화롭던 마을을 피로 물들인 도적 무리 ‘송장당’. 살인과 방화를 일삼던 그들 앞에, 전설 속 요괴 ‘갓파’가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들과 손잡은 갓파의 지휘 아래, 평범한 마을이 도적 떼와 맞서는 한판 승부! "결국 요괴가 비추는 건 인간의 마음이었다."
고양이의 참배
미야베 미유키 저 김소연 역 저
당신의 마음에도 작은 미술관이 있다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기울어진 미술관』 등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작가 이유리의 신작 에세이. 작가는 자신의 삶에서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선사한 잊지 못할 순간들을 복기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위로받고 성장했는지를 내밀하면서도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아무튼, 미술관
이유리 저
부자가 되고 싶은사회초년생, 주목!
"첫 월급을 받아 든 기쁨도 잠시, 통장을 스치며 사라진 작고 소중한 내 돈. 어떻게 해야 든든한 자산으로 키울 수 있을까?" 금융 바보도 고수로 만드는 25년 차 금융전문기자가 2030 사회초년생을 위해 실제 금융 생활을 토대로 알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8단계 돈 관리법
2030 경제자립 프로젝트 ①: 금융 활용의 기술
이혜경 저
정혜윤 신작 에세이,책이 삶을 바꾸는 순간
책을 읽는 행위가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순간, 책으로 인해 영원히 바뀐 삶에 대한 이야기다. 독서가 읽는 이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와 자신의 삶을 영원히 바꿔버린 이야기. 책이 어떻게 삶의 재료가 될 수 있으며, 밑줄, 접어놓은 페이지, 옮겨 적은 글귀들이 어떻게 삶을 다르게 살 가능성의 시작이 될 수 있는지, 작가들의 문장을 이어 붙여 인생 이야기 하는 법을 말한다.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정혜윤 저
맛집에 진심이라면, 이 맛ZIP,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의사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박재영의 신작 에세이. ‘맛집’에 진심인 그가 오랜 시간 맛집 탐방을 통해 건져 올린 이야기들로 꽉꽉 눌러 담은 ‘맛ZIP파일’. ‘맛집’이라는 세계에 대한 예찬인 동시에 자기만의 맛집 지도를 그리는 일은 결국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지적 탐험기.
아무튼, 맛집
박재영 저
사실 우린 모두 연기 중이다. 설재인이 마주한 악인들의 무대
가장 역동적인 작가 설재인이 보여주는 가장 한국적인 욕망! 우리 모두 이 소설로부터 무죄일 수 없다. 가난이 불 지핀 욕망의 화차, 선인 없이 악인들만이 탑승한다.“아아, 이런 생각은 정말 하고 싶지 않지만 아무래도 돈이 좀 있는 애들이 착해.” 불편해서 끝까지 보게 되는 치명적인 악인들의 연극
예술에 관한 살인적 농담
설재인 저
풀꽃 시인 나태주의고단한 삶에 건네는 따스한 응원
우리는 때로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 보니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나태주 시인이 건네는 정다운 응원. 자존감부터 성공, 죽음에 이르기까지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열두 가지 주제의 인생수업이 칼 라르손의 아름다운 명화를 만나다.
나태주의 풀꽃 인생 수업
나태주 저
국내 최초 책처방 서점'사적인서점'의 책처방 노하우
서점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갖가지 사연에 따라 알맞은 책을 추천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책처방사’. 국내 유일 책처방 서점인 ‘사적인서점’을 운영하는 정지혜 대표가 그간 책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 하며 터득한 독서법.
꼭 맞는 책
정지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