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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프렙으로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이정균,강경순,정인순,오윤순,김유라 | 글라이더 | 2021년 5월 6일 리뷰 총점 9.8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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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28.8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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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프렙으로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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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이정균
초등교사 생활 40년. 학생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강조하여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14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한국에 신문활용 교육(NIE)을 소개하고, 여전히 읽기와 쓰기를 잘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기를 잘해야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 되는 열락군자(悅樂君子)의 꿈을 꿉니다.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제 6, 7차 초등 국어교과서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직접 교육하며 독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이후에 지속적으로 독서 지도에 대한 공부를 해왔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이것 ‘?’, 즉, 물음표다. 모든 것이... 초등교사 생활 40년. 학생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강조하여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14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한국에 신문활용 교육(NIE)을 소개하고, 여전히 읽기와 쓰기를 잘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기를 잘해야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 되는 열락군자(悅樂君子)의 꿈을 꿉니다.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제 6, 7차 초등 국어교과서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직접 교육하며 독서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이후에 지속적으로 독서 지도에 대한 공부를 해왔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이것 ‘?’, 즉, 물음표다. 모든 것이 여기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출력 독서’도 마찬가지다. 독서에 대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용어로부터 새 출발하려고 한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Reading에 빠져 산다.

또한 우리나라 신문활용교육(NIE)의 창시자이며, (사)책따세에서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전국의 학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종 독서 교육 및 교사 연수 과정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문으로 공부하는 399가지 방법』, 『신문은 내 친구』, 『한눈에 보는 한국의 궁궐』, 『너 사설? 나 논술!』, 『신문으로 공부하자』, 『초등학교 입학 전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 『우리도 속 터진다구요』, 『초등 성적 쑥쑥 올려주는 똑똑한 책읽기』 외 여러 권이 있다. 그는 늘 공부하고 열락군자(悅樂君子)를 꿈꾼다.
저 : 강경순
풍동초등학교 교감. 교실 속 토론 학습과 글쓰기 공부를 통해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29년 지기 초등 교사. 2012년부터 경기도초등토론교육연구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업에서 실천한 프렙 글쓰기를 선생님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풍동초등학교 교감. 교실 속 토론 학습과 글쓰기 공부를 통해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29년 지기 초등 교사. 2012년부터 경기도초등토론교육연구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업에서 실천한 프렙 글쓰기를 선생님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저 : 정인순
정발초등학교 교사. 운동과 여행을 좋아하고 필사를 즐겨 합니다. 20년째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으며, 요즘은 나와 아이들의 공통점을 찾아 글쓰기를 합니다. 정원을 돌보듯 정성껏 글을 쓰며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어른이로 자라고 싶습니다. 정발초등학교 교사. 운동과 여행을 좋아하고 필사를 즐겨 합니다. 20년째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으며, 요즘은 나와 아이들의 공통점을 찾아 글쓰기를 합니다. 정원을 돌보듯 정성껏 글을 쓰며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어른이로 자라고 싶습니다.
저 : 오윤순
문산동초등학교 교사. 글쓰기 숙제만큼은 귀가 따갑게 잔소리를 해대는 19년 차 초등 교사. 글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와 손때 묻은 공책을 좋아합니다. 문산동초등학교 교사. 글쓰기 숙제만큼은 귀가 따갑게 잔소리를 해대는 19년 차 초등 교사. 글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와 손때 묻은 공책을 좋아합니다.
저 : 김유라
청석초등학교 교사. 수업 시간에 공부하는 것보다 샛길로 새서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17년 차 초등 교사. 요즘은 온라인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과 매일 아침 글쓰기 습관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청석초등학교 교사. 수업 시간에 공부하는 것보다 샛길로 새서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17년 차 초등 교사. 요즘은 온라인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과 매일 아침 글쓰기 습관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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