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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길을 걷다

양평기행, 그리고 남양주, 인천, 동두천, 춘천편

정만성 | 다차원북스 | 2021년 5월 21일 리뷰 총점 9.4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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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정만성 (돌부처, 丁萬聲)
1950년 6·25 한국전쟁(다부동전투)중에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다. 광주상고(현 동성고)를 거쳐 제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 장교로 18년간 전후방 각지에서 복무했다. 이후 1988년부터 출판사(대원사, 창해, 가디언)에서 33년간 총무, 영업, 제작 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저자의 다양한 기행을 정리해서 2017년에 『길에게 길을 묻네』를 펴낸 바 있다. 첫 책 『길에게 길을 묻네』는 각 꼭지마다 저자의 다독가(多讀家) 다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행간의 촌철살인(村鐵殺人)이 돋보이고, 글을 읽을 때마다 투박하지만 진한 ... 1950년 6·25 한국전쟁(다부동전투)중에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다. 광주상고(현 동성고)를 거쳐 제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 장교로 18년간 전후방 각지에서 복무했다. 이후 1988년부터 출판사(대원사, 창해, 가디언)에서 33년간 총무, 영업, 제작 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저자의 다양한 기행을 정리해서 2017년에 『길에게 길을 묻네』를 펴낸 바 있다.

첫 책 『길에게 길을 묻네』는 각 꼭지마다 저자의 다독가(多讀家) 다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행간의 촌철살인(村鐵殺人)이 돋보이고, 글을 읽을 때마다 투박하지만 진한 된장찌개 같은 맛의 웃음과 함께 우리네 인생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길에게 길을 묻네』 출간을 계기로 본격적인 여행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데, 「시니어의 수도권 전철 기행」 시리즈의 첫 권으로 『시니어, 길을 걷다』 (「양평기행, 그리고 인천, 동두천, 춘천편」) 일부를 펴냈다. 이 시리즈는 계속 발행될 예정이다.
길에 관한 감성 시집 『길과 나』는 저자의 세 번째 저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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