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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기쁨과 슬픔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애쓰기의 기술

올리비에 푸리올 저/조윤진 | 다른 | 2021년 5월 4일 리뷰 총점 9.3 (10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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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46.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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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올리비에 푸리올 (Ollivier Pourriol)
철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강연자다. 또한 단편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편집자다. 고등학교에서 3년간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철학자 푸코, 들뢰즈, 알랭을 좋아하고 그르니에를 각별히 존경한다. 첫 소설 《메피스토 왈츠Mephisto Valse》로 문단과 독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다. 파리 13구역의 영화관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한 철학 강의 ‘시네필로’로 젊은 철학도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 강연은 〈스튜디오 필로Studio Philo〉라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프랑스에 새로운 철학 읽기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 철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강연자다. 또한 단편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편집자다. 고등학교에서 3년간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철학자 푸코, 들뢰즈, 알랭을 좋아하고 그르니에를 각별히 존경한다. 첫 소설 《메피스토 왈츠Mephisto Valse》로 문단과 독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다.
파리 13구역의 영화관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한 철학 강의 ‘시네필로’로 젊은 철학도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 강연은 〈스튜디오 필로Studio Philo〉라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프랑스에 새로운 철학 읽기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철학과 영화에 대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술을 곁들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역 : 조윤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 경영기획팀에서 일했으나 학부 시절 우연히 맛본 번역의 매력을 잊지 못해 결국 번역의 길을 걷고 있다. 어릴 때 꿈이 작가였을 만큼 글을 쓰고 다듬는 걸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이기고 싶으면 스포츠 과학』, 『노력의 기쁨과 슬픔』, 『할머니의 기억』, 『페리의 여행 가방』 등이 있다. 앞으로도 능력이 닿는 한 텍스트로 두 세계를 잇는 ‘번역’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 경영기획팀에서 일했으나 학부 시절 우연히 맛본 번역의 매력을 잊지 못해 결국 번역의 길을 걷고 있다. 어릴 때 꿈이 작가였을 만큼 글을 쓰고 다듬는 걸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이기고 싶으면 스포츠 과학』, 『노력의 기쁨과 슬픔』, 『할머니의 기억』, 『페리의 여행 가방』 등이 있다. 앞으로도 능력이 닿는 한 텍스트로 두 세계를 잇는 ‘번역’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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