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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삼국지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나관중,장순필 | 탐나는책 | 2021년 5월 26일 리뷰 총점 9.0 (3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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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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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1.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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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나관중 (羅貫中)
중국 14세기 원말 · 명초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송원시대에 유행한 강담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해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중국 14세기 원말 · 명초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송원시대에 유행한 강담의 이야기책을 기초로 해 구어체 장편소설을 지은 선구자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삼국지통속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 펴낸 것이다. 이 외에 《수호지》,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의 작품이 있다.
저 : 장순필 (張順弼)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수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동양 철학과 중국 고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분야의 책들을 주로 작업했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번역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가 작업한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처음 읽는 삼국지』, 『처음 읽는 수호지』가 있다.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수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동양 철학과 중국 고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분야의 책들을 주로 작업했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번역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가 작업한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처음 읽는 삼국지』, 『처음 읽는 수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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