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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가희 저/오혁진 그림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5월 27일 리뷰 총점 9.8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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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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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미워질 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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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쓴 책으로는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등이 있다. “따듯했던 미움은 오묘한 색이다.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미움이라 부른다. 그러면 그 감정은 미움이 된다. 미움의 진심은 대부분이 사랑이었다.” 쓴 책으로는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등이 있다.
“따듯했던 미움은 오묘한 색이다.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미움이라 부른다. 그러면 그 감정은 미움이 된다. 미움의 진심은 대부분이 사랑이었다.”
그림 : 오혁진
우리의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그림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한다. We’re always together. instagram | @ohj_paint 우리의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그림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한다. We’re always together.

instagram | @ohj_p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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