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책으로는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등이 있다.
“따듯했던 미움은 오묘한 색이다.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미움이라 부른다. 그러면 그 감정은 미움이 된다. 미움의 진심은 대부분이 사랑이었다.”
쓴 책으로는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등이 있다. “따듯했던 미움은 오묘한 색이다.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미움이라 부른다. 그러면 그 감정은 미움이 된다. 미움의 진심은 대부분이 사랑이었다.”
우리의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그림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한다. We’re alway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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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그림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한다. We’re always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