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난 올라프스도티르는 아이슬란드의 대표 작가다. 작품으로는 『링로드를 달리는 여자』(Butterflies in November, 2004), 『그린하우스』(The Greenhouse, 2009), 『제외』(The Exception, 2012) 등이 있다. 특히 『그린하우스』로 DV컬처어워드 문학상을 수상했고 북유럽협의회가 주최한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재 아이슬란드대학 미술관장과 예술사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난 올라프스도티르는 아이슬란드의 대표 작가다. 작품으로는 『링로드를 달리는 여자』(Butterflies in November, 2004), 『그린하우스』(The Greenhouse, 2009), 『제외』(The Exception, 2012) 등이 있다. 특히 『그린하우스』로 DV컬처어워드 문학상을 수상했고 북유럽협의회가 주최한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재 아이슬란드대학 미술관장과 예술사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센트럴 파크』,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