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코넬대학교 로스쿨 교수였으며 기업 지배 구조, 금융 규제, 법과 경제, 도덕적 행동 등에 대해 40편 이상의 책과 논문을 썼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에도 글을 썼으며 애스펀 연구소, 브루킹스 연구소, 슬론 재단에 객원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폭넓은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학자이며, 글로벌 기업 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선정한 기업 윤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
양심을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에 주목하고, 양심이 사람들의 행...
프린스턴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코넬대학교 로스쿨 교수였으며 기업 지배 구조, 금융 규제, 법과 경제, 도덕적 행동 등에 대해 40편 이상의 책과 논문을 썼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에도 글을 썼으며 애스펀 연구소, 브루킹스 연구소, 슬론 재단에 객원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폭넓은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학자이며, 글로벌 기업 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선정한 기업 윤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
양심을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에 주목하고, 양심이 사람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최초의 학자 중 한 명이다. 미국 법률가협회 위원, 로스쿨협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18년 작고했다. 지은 책으로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미네소타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 풀러턴의 경영학과 조교수로서 경영 전략을 강의하며, 신생 기업들의 기업 지배 구조와 기업 전략, 벤처 파이낸싱 등을 연구한다.
고려대학교, 미네소타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 풀러턴의 경영학과 조교수로서 경영 전략을 강의하며, 신생 기업들의 기업 지배 구조와 기업 전략, 벤처 파이낸싱 등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