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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대구인물편

인문학, 대구 인물을 이야기하다

김규종 |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2021년 4월 3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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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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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대구인물편

책 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김규종
고려대학교 러사아희곡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2년부터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영화관련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시민들과 영화에 대하여 토론하는 모임을 가져왔다. ㄹ2010년 이후 대구 단편 영화제 집행위원이며,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열린 인문학센트'기획위원으로 있다. 영화관련 교양 강의뿐 아니라, 나라 곳곳에서 다채로운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대중강연도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평소 저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세상과 인간에 대하여 소상하게 알 수 있다. 저서로는 『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1』『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 고려대학교 러사아희곡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2년부터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영화관련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시민들과 영화에 대하여 토론하는 모임을 가져왔다. ㄹ2010년 이후 대구 단편 영화제 집행위원이며,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열린 인문학센트'기획위원으로 있다. 영화관련 교양 강의뿐 아니라, 나라 곳곳에서 다채로운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대중강연도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평소 저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세상과 인간에 대하여 소상하게 알 수 있다.
저서로는 『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1』『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 2』와 대학 신입생에게 주는 책 『대학생으로 살아남기』와 러시아 희곡관련 서적 『소련 초기 보드빌 연구』와 『극작가 체호프의 희곡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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