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뇌성마비 무명시인이라 밝히지만 이명호 시인은 잘 알려진 복음성가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이명호 시인은 작곡가 김석균의 15집 타이틀곡으로 송승현이 부른 “주님의 손”과 다윗과 요나단 8집에 실린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김석균 목사 작곡집에 실린 “고통속에서만”, “나 항상 주의 십자가”, “나의 찬송 임마누엘” 등의 은혜로운 복음성가 가사를 지었다. 현재 두란노 출판 공식 북카페의 “내게 있는 가시 이명호 시” 게시판에서 활동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계속해서 아름다운 시어들을 전하고 있다.
스스로 뇌성마비 무명시인이라 밝히지만 이명호 시인은 잘 알려진 복음성가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이명호 시인은 작곡가 김석균의 15집 타이틀곡으로 송승현이 부른 “주님의 손”과 다윗과 요나단 8집에 실린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김석균 목사 작곡집에 실린 “고통속에서만”, “나 항상 주의 십자가”, “나의 찬송 임마누엘” 등의 은혜로운 복음성가 가사를 지었다. 현재 두란노 출판 공식 북카페의 “내게 있는 가시 이명호 시” 게시판에서 활동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계속해서 아름다운 시어들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