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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김삼환 저/강석환 사진 | 마음서재 | 2021년 7월 12일 리뷰 총점 9.5 (5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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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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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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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삼환
1958년 전남 강진 울바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한국시조』 신인상(시조), 1994년 월간 『현대시학』 시 추천을 받았다. 시집으로 『적막을 줍는 새』, 『풍경인의 무늬여행』, 『비등점』, 『뿌리는 아직도 흙에 닿지 못하여』, 『왜가리필법』, 『묵언의 힘』, 시사진집(공저, 사진가 유병용)으로 『따뜻한 손』, 『우아한 반칙』 등이 있다.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OICA 국제봉사단원으로 파견되어 우즈베키스탄의 서부 도시 누쿠스의 카라칼팍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1958년 전남 강진 울바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한국시조』 신인상(시조), 1994년 월간 『현대시학』 시 추천을 받았다. 시집으로 『적막을 줍는 새』, 『풍경인의 무늬여행』, 『비등점』, 『뿌리는 아직도 흙에 닿지 못하여』, 『왜가리필법』, 『묵언의 힘』, 시사진집(공저, 사진가 유병용)으로 『따뜻한 손』, 『우아한 반칙』 등이 있다.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OICA 국제봉사단원으로 파견되어 우즈베키스탄의 서부 도시 누쿠스의 카라칼팍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사진 : 강석환
부유한 나라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나라, 화려한 호텔보다는 소박한 민박집을 좋아하는 여행가이자 사진작가. 주로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바이칼, 조지아 등으로 여행을 다닌다. ‘콴Quan’이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 ‘콴타스틱 여행가게’를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quantastico 부유한 나라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나라, 화려한 호텔보다는 소박한 민박집을 좋아하는 여행가이자 사진작가. 주로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바이칼, 조지아 등으로 여행을 다닌다. ‘콴Quan’이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 ‘콴타스틱 여행가게’를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quanta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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