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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평전

1980년 5월, 광주를 지킨 최후의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의 삶과 죽음

김상집 | 동녘 | 2021년 9월 1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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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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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상집
1956년 전남 장성군 필암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수의대를 나와 동물병원을 운영했다. 1980년 5월 민중항쟁 당시 녹두서점에서 윤상원과 함께 화염병을 제작하고 투사 회보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했으며 전남대 스쿨버스를 타고 가두방송을 했다. 5월 23일부터 열린 민주수호범시민궐기대회에서는 대학생과 예비군을 시민군으로 편성·배치하는 일을 했다. 저서로는 《필암서원》(공저, 2018), 《녹두서점의 오월》(공저, 2019) 등이 있다. 현재 (사)광주전남6월항쟁 이사장으로 일하며 (사)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도 겸하고 있다. 1956년 전남 장성군 필암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수의대를 나와 동물병원을 운영했다. 1980년 5월 민중항쟁 당시 녹두서점에서 윤상원과 함께 화염병을 제작하고 투사 회보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했으며 전남대 스쿨버스를 타고 가두방송을 했다. 5월 23일부터 열린 민주수호범시민궐기대회에서는 대학생과 예비군을 시민군으로 편성·배치하는 일을 했다. 저서로는 《필암서원》(공저, 2018), 《녹두서점의 오월》(공저, 2019) 등이 있다. 현재 (사)광주전남6월항쟁 이사장으로 일하며 (사)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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