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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물 키우며 산다

“식물 애호가와 식물 자영업자 사이 그 애매하고도 확실한 회색지대에 살고 있다”

정수진 | 도서출판가지 | 2021년 8월 16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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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정수진
식물 애호가이자 식물 키우는 사람. 어느 날 식물과 식물 기르는 일에 마음을 빼앗겼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하고 몇 년간 서울 염리동에서 ‘공간 식물성’이라는 가게를 운영했다. 그때 가게에 늘어난 식물 덕에, 또 찾아오는 손님들의 수많은 질문 덕에 지금까지도 큰 기복 없이 식물들을 무사히 길러오고 있다. 여전히 식물을 좋아하고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길 좋아한다. 모토는 ‘좋아서 잘 기르고, 잘 길러서 더 좋아지는’이다. 쓴 책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식물 저승사자』(글), 『우리가 원하는 식물』(공저) 이 있다. 식물 애호가이자 식물 키우는 사람. 어느 날 식물과 식물 기르는 일에 마음을 빼앗겼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하고 몇 년간 서울 염리동에서 ‘공간 식물성’이라는 가게를 운영했다. 그때 가게에 늘어난 식물 덕에, 또 찾아오는 손님들의 수많은 질문 덕에 지금까지도 큰 기복 없이 식물들을 무사히 길러오고 있다. 여전히 식물을 좋아하고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길 좋아한다. 모토는 ‘좋아서 잘 기르고, 잘 길러서 더 좋아지는’이다. 쓴 책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식물 저승사자』(글), 『우리가 원하는 식물』(공저)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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