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자연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책을 주로 쓰는데,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는 왜 그런지 원리를 알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그런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방방곡곡 세계 지리 여행>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하라> <제주섬의 어머니산, 한라산> <조선 시대 암행어사>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자연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책을 주로 쓰는데,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는 왜 그런지 원리를 알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그런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방방곡곡 세계 지리 여행>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하라> <제주섬의 어머니산, 한라산> <조선 시대 암행어사> 등이 있습니다.
세상의 이로운 것들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스티브에게》를 출간했으며 《방방곡곡 세계 지리 여행》의 삽화를 맡아 작업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그림책 독립 출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로운’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의 이로운 것들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스티브에게》를 출간했으며 《방방곡곡 세계 지리 여행》의 삽화를 맡아 작업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그림책 독립 출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로운’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