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스릴러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이 깊이 숨기고 싶어 하는 부분만을 골라 이야기를 쓰고 있다. 악한 내면 역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품 활동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연희라는 작가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출간 작품으로는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 할머니 이야기」가 단편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행본으로는 소울푸드와 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집 『레시피』가 있다.
심리 스릴러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이 깊이 숨기고 싶어 하는 부분만을 골라 이야기를 쓰고 있다. 악한 내면 역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품 활동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연희라는 작가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출간 작품으로는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 할머니 이야기」가 단편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행본으로는 소울푸드와 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집 『레시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