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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내 인생을 기대하고 싶어 시작한 일

박주원 | 유노북스 | 2021년 10월 18일 리뷰 총점 9.9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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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9.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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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봤더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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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주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나를 위한 일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일단 1000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보기로 했다. 휴식을 취하고, 깊게 잠들고, 맛있는 한 끼를 나에게 차려 주는 등 소소하지만 나를 위한 일들을 하나씩 실천했다. 나만의 삶의 리듬을 찾아 나가며 이전에 없던 평안과 만족을 누렸다. 이때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옮겼다. 그리고 이제는 글을 쓰며 살고 싶다 결심했다. 현재 수필, 방송 대본, 플래시 애니메이션, 단편 동화 등 분야와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크리에이터로 선발됐고, 드라마 집필 과정에 참여...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나를 위한 일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일단 1000일 동안 나를 위해 살아 보기로 했다. 휴식을 취하고, 깊게 잠들고, 맛있는 한 끼를 나에게 차려 주는 등 소소하지만 나를 위한 일들을 하나씩 실천했다. 나만의 삶의 리듬을 찾아 나가며 이전에 없던 평안과 만족을 누렸다. 이때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옮겼다. 그리고 이제는 글을 쓰며 살고 싶다 결심했다.

현재 수필, 방송 대본, 플래시 애니메이션, 단편 동화 등 분야와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크리에이터로 선발됐고, 드라마 집필 과정에 참여하며 어릴 적 꿈꾸었던 드라마 작가와 동화 작가의 길을 향해 걷고 있다.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같은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와 『리버 보이』 같은 아름다운 동화를 쓰게 될 날을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 연습』이 있다.

여전히 앞날이 불안하지만, 동시에 기대도 된다. 1000일 동안 내가 삶의 중심이 되는 법을, 진정한 내 모습 그대로 사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그 마법 같은 힘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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