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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오카모토 다카시 저/유성운 | 이다미디어 | 2021년 11월 24일 리뷰 총점 9.4 (3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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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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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카모토 다카시 (Takashi Okamoto,おかもと たかし,岡本 隆司)
작가 한마디 조선 반도를 둘러싼 역학 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안정시킬 것인가. 이 역사적 과제는 이름없는 민중과 병사, 재상과 왕비에 이르기까지 실로 많은 이들의 피를 강요해왔다. 시간은 흘러 국가는 융성했다가 바뀌고, 군사력의 형태가 변화해도 과제를 압박하는 원리 그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조선 반도는 지금도 여전히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들은 거기에 서서, 극히 절실한 문제임을 자각하면서, 유효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1965년 교토 출생으로 미야자키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교토부립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은 동양사와 근대아시아사이다. 저서로 《근대 중국과 해관》(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 수상), 《속국과 자주 사이》(산토리 학예상 수상), 《중국의 탄생》(카시야마 준조상, 아시아 태평양상 특별상 수상), 《미완의 기획, 조선의 독립》(번역출간, 원서명世界のなかの日?韓關係史),《이홍장》,《위안스카이》,《중국의 형성》,《근대 중국사》,《세계사 서설》,《중국의 논리》,《동아시아의 논리》,《중일관계사》,《군주 칭호의 세계사》, 《증보 중국 반일의 원류》,《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번역 ... 1965년 교토 출생으로 미야자키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교토부립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은 동양사와 근대아시아사이다.

저서로 《근대 중국과 해관》(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 수상), 《속국과 자주 사이》(산토리 학예상 수상), 《중국의 탄생》(카시야마 준조상, 아시아 태평양상 특별상 수상), 《미완의 기획, 조선의 독립》(번역출간, 원서명世界のなかの日?韓關係史),《이홍장》,《위안스카이》,《중국의 형성》,《근대 중국사》,《세계사 서설》,《중국의 논리》,《동아시아의 논리》,《중일관계사》,《군주 칭호의 세계사》, 《증보 중국 반일의 원류》,《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번역 출간, 원서명世界史とつなげて學ぶ中國全史) 등 다수가 있다.
역 : 유성운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정치부에 재직중이며,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원에서는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기후와 역사의 연결 고리를 이어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연수하며, 서울보다 높은 런던의 집세에 허덕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정치부에 재직중이며,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원에서는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기후와 역사의 연결 고리를 이어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연수하며, 서울보다 높은 런던의 집세에 허덕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공저했으며, 역사에 대한 관점 전환과 공부의 결과를 담아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아베 신조 회고록』, 『지포그래픽 미국의 모든 것』,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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