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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우주 탐험

뇌 과학이 처음인 당신에게

노성열 | 이음 | 2021년 11월 2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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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파일정보
EPUB(DRM) 78.8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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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노성열 (뉴트리노)
[문화일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담당하는 과학 전문기자로 매주 1회 사이언스 면面을 만들고 있다. 29년간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법조·지방자치 등 다양한 출입처를 경험했으나, 경제부 산업팀에서 가장 오래, 20년 이상 일했다. 섬유에서 반도체·통신까지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취재하다가 기업의 경쟁력인 첨단 기술은 과학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과학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관련 기사와 칼럼을 써왔다. 법률·의료·금융 등 AI가 진출한 국내외 현장을 6개월간 취재해 연재한 ‘인공지능 최전선’ 시리즈가 한국... [문화일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담당하는 과학 전문기자로 매주 1회 사이언스 면面을 만들고 있다. 29년간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법조·지방자치 등 다양한 출입처를 경험했으나, 경제부 산업팀에서 가장 오래, 20년 이상 일했다. 섬유에서 반도체·통신까지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취재하다가 기업의 경쟁력인 첨단 기술은 과학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과학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관련 기사와 칼럼을 써왔다. 법률·의료·금융 등 AI가 진출한 국내외 현장을 6개월간 취재해 연재한 ‘인공지능 최전선’ 시리즈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인공지능의 원본인 자연지능, 즉 뇌에 주목해 다시 6개월간 연재한 ‘뇌 과학’ 시리즈도 한국과학기자협회의 ‘올해의 의과학 취재상’ 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AI의 컴퓨터공학·뇌 과학 원리 자체보다 그것을 현실 사회에 접목했을 때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파헤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스스로 ‘인공지능 사회학’으로 이름 붙인 AI 실업, 편향과 양극화, 윤리 등의 문제를 연구해 세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첫번째 책 『AI 시대, 내 일의 내일_인공지능 사회의 최전선』을 써냈고, 『뇌 우주 탐험_뇌 과학이 처음인 당신에게』는 인공지능 3부작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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