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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독수리의 제국

나라는 어떻게 흥하고 망하는가! 진秦·한漢과 로마, 두 제국의 천년사

어우양잉즈 저/김영문 | 살림출판사 | 2021년 11월 26일 리뷰 총점 9.3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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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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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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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어우양잉즈 (Sunny Y. Auyang,歐陽瑩之)
여성으로 미국 국적 화교 물리학자, 과학자다. 상하이에서 초등학교, 홍콩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1972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휴렛패커드에서 근무했고, 나중에 모교 MIT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하며 주로 고체물리학과 과학철학 연구에 종사했다. 특히 복잡계 이론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복잡계 이론 기초』 『공학: 끝없는 국경』 『양자역학, 무궁무진한 미래』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교수직 퇴임 후 문·사·철과 사회과학의 경계까지 넘나드는 왕성한 학제적·융합적 연구의 첫 번째 성과물로 『용과 독수리의 제국』을 냈다. 이 책은 먼저 영어로 출... 여성으로 미국 국적 화교 물리학자, 과학자다. 상하이에서 초등학교, 홍콩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1972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휴렛패커드에서 근무했고, 나중에 모교 MIT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하며 주로 고체물리학과 과학철학 연구에 종사했다. 특히 복잡계 이론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복잡계 이론 기초』 『공학: 끝없는 국경』 『양자역학, 무궁무진한 미래』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교수직 퇴임 후 문·사·철과 사회과학의 경계까지 넘나드는 왕성한 학제적·융합적 연구의 첫 번째 성과물로 『용과 독수리의 제국』을 냈다. 이 책은 먼저 영어로 출간된 후 중국어로 번역되었다.
역 : 김영문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문을 익혔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학에서 유학했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중한사전』을 교열했고,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문선역주』(공역) 완역본을 출간했다. 경북대, 대구대, 서울대 등지에서 강의했다. 현재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인문학 관련 서적을 번역·저술하며 여러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근현대 대구·경북 지역 중국어문학 수용사』 등이 있고, 대표 역서로 『중국역사 15강』 『루쉰전집』(전20권, 공역) 『이렇게 읽을 거면...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문을 익혔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학에서 유학했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중한사전』을 교열했고,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문선역주』(공역) 완역본을 출간했다. 경북대, 대구대, 서울대 등지에서 강의했다. 현재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인문학 관련 서적을 번역·저술하며 여러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근현대 대구·경북 지역 중국어문학 수용사』 등이 있고, 대표 역서로 『중국역사 15강』 『루쉰전집』(전20권, 공역) 『이렇게 읽을 거면 읽지 마라』 『정관정요』 『자치통감을 읽다』 『독서인간』 『동주열국지』(전6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최종후보) 『문선 역주』(전10권, 공역) 『루쉰, 시를 쓰다』(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루쉰과 저우쭈어런』(문광부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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