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2차 베이비부머세대와 MZ세대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인 X세대로 태어나 24년째 월급을 받고 사는 생계형 직장인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평범한 학부모이자 결혼 20년 차 맞벌이 부부다. ‘다른 사람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인생 소명으로 삼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HRD와 조직문화 관련 업무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수료(HRD)했고,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 연구원을 역임했다. 삼성그룹 공채 41기로 입사한 뒤 11년간 근...
회사에서 2차 베이비부머세대와 MZ세대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인 X세대로 태어나 24년째 월급을 받고 사는 생계형 직장인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평범한 학부모이자 결혼 20년 차 맞벌이 부부다. ‘다른 사람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인생 소명으로 삼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HRD와 조직문화 관련 업무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수료(HRD)했고,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 연구원을 역임했다. 삼성그룹 공채 41기로 입사한 뒤 11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공공기관에서 13년째 일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를 겸직하고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한국국제의료협회장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 삼성물산 창립기념일 모범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착한 리더가 온다》 《부모力》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작가는 처음이라》 《작가가 되고 싶어요》 《토닥 토닥 마흔이 마흔에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