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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밑줄친 한국사

라푼젤 관나부인에서 스캔들메이커 유감동까지, 시와 노래로 남은 연애사건 28

이영숙 | 뿌리와이파리 | 2021년 11월 22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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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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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3.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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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영숙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 경희대, 숙명여대, 신한대에서 강의했다. 「목란木蘭 형상形象의 시대 변천과 문화 수용 연구」, 「조조曹操의 ‘유재시거唯才是擧’에 반영된 여성관」, 「[세설신어]를 통해 본 위진魏晉 시대 죽음의 문화적 의미 고찰」, 「뮬란의 정치학-「목란시편木蘭詩篇」에 나타난 문화개방 및 소수민족 정책」, 「지리·종족·젠더의 시대적 의미-『세설신어』를 통해 본 위진 시대 이민족 문화」 등의 논문을 통해 고전문학을 대중문화와 콘텐츠화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 지향점을 모색해왔다. 고전문학이 현대적으로 해석되고 활용되...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 경희대, 숙명여대, 신한대에서 강의했다. 「목란木蘭 형상形象의 시대 변천과 문화 수용 연구」, 「조조曹操의 ‘유재시거唯才是擧’에 반영된 여성관」, 「[세설신어]를 통해 본 위진魏晉 시대 죽음의 문화적 의미 고찰」, 「뮬란의 정치학-「목란시편木蘭詩篇」에 나타난 문화개방 및 소수민족 정책」, 「지리·종족·젠더의 시대적 의미-『세설신어』를 통해 본 위진 시대 이민족 문화」 등의 논문을 통해 고전문학을 대중문화와 콘텐츠화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 지향점을 모색해왔다. 고전문학이 현대적으로 해석되고 활용되어 더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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