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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다의 동사의 의미 확장 및 교학 의미

이천택,백방 | 도서출판 역락 | 2021년 8월 13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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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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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다의 동사의 의미 확장 및 교학 의미

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이천택
중국 산둥성 鄒城市 출생.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중국 청도농업대학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강사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중 친족 지칭어에 대한 대조 연구」(2014), 「한중 명암 형용사의 의미 확장 양상에 대한 대조 연구」(2017), 「한국어 ‘굵다’와 중국어 ‘粗’의 의미 확장 양상에 대한 대조 연구」(2017), 「한국어 ‘가볍다’와 중국어 ‘輕’의 의미 확장 양상에 대한 대조 연구」(2017)등이 있다. 중국 산둥성 鄒城市 출생.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중국 청도농업대학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강사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중 친족 지칭어에 대한 대조 연구」(2014), 「한중 명암 형용사의 의미 확장 양상에 대한 대조 연구」(2017), 「한국어 ‘굵다’와 중국어 ‘粗’의 의미 확장 양상에 대한 대조 연구」(2017), 「한국어 ‘가볍다’와 중국어 ‘輕’의 의미 확장 양상에 대한 대조 연구」(2017)등이 있다.
저 : 백방 (白芳)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현재 중국 청도농업대학 예술대학 강사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중 심적 고통 형용사의 의미장에 대한 대조 연구」(2016), 「한중 번역 인재 양성에 대한 연구」(2018), 「한국어 감탄 표기 ‘글쎄’의 중국어 번역에 대한 연구」(2018), 「한중 대조 번역의 현황 및 전망」(2018) 등이 있다.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현재 중국 청도농업대학 예술대학 강사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중 심적 고통 형용사의 의미장에 대한 대조 연구」(2016), 「한중 번역 인재 양성에 대한 연구」(2018), 「한국어 감탄 표기 ‘글쎄’의 중국어 번역에 대한 연구」(2018), 「한중 대조 번역의 현황 및 전망」(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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