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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종그랑(Lara Djonggrang)

한국ㆍ인도네시아 5인 시집

넨덴 릴리스 아,김길녀,라뜨나 엠 로히만 ,채인숙,까뜨리나 아마드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도서출판 역락 | 2021년 8월 13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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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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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7명)

저 : 넨덴 릴리스 아 (Nenden Lilis A )
인도네시아 반둥 교육대학교에서 문학언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단편소설과 시, 비평문학,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여러 매체에 기고 및 출간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출간된 윤동주 시집 『바람과 별과 시』, 최 준 시집 『야자수 성자』 등의 인도네시아어 번역에 참여하였다. 인도네시아 반둥 교육대학교에서 문학언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단편소설과 시, 비평문학,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여러 매체에 기고 및 출간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출간된 윤동주 시집 『바람과 별과 시』, 최 준 시집 『야자수 성자』 등의 인도네시아어 번역에 참여하였다.
저 : 김길녀 (작은詩앗·채송화)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으며 부산예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중학교 때부터 꿈꾸던 문학이론가 대신, 얼떨결에 시인이 되었다.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 『바다에게 의탁하다』, 『푸른 징조』,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과 여행산문집 『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작가들과 공저 시사진집 『라라 종그랑 Lara Djonggrang』을 썼다.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시)을 수상했다. 잡지 편집장과 문화 기획자, 라디오 방송 등의 일을 하며 한 시절을 보냈다. 생애 가장 긴 휴가를 받아 인니 자카르타에서 살기도 했다. 음...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으며 부산예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중학교 때부터 꿈꾸던 문학이론가 대신, 얼떨결에 시인이 되었다.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 『바다에게 의탁하다』, 『푸른 징조』,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과 여행산문집 『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 작가들과 공저 시사진집 『라라 종그랑 Lara Djonggrang』을 썼다.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시)을 수상했다. 잡지 편집장과 문화 기획자, 라디오 방송 등의 일을 하며 한 시절을 보냈다. 생애 가장 긴 휴가를 받아 인니 자카르타에서 살기도 했다. 음악과 커피와 고요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여행자로 즐기며 지냈던 시인은 2021년 5월 12일 오랜 병고 끝에 타계하였다. 향년 58세. 마지막까지 시를 놓지 않고 시인으로 살다가 정갈하게 돌아갔다.
저 : 라뜨나 엠 로히만 (Ratna M Rochiman )
작가이자 상인인 라트나 엠 로히만 작가는 인도네시아 여성작가협회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반둥문학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주로 시와 단편소설, 사설을 집필하며 여러 매체에 기고했다. 작가이자 상인인 라트나 엠 로히만 작가는 인도네시아 여성작가협회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반둥문학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주로 시와 단편소설, 사설을 집필하며 여러 매체에 기고했다.
저 : 채인숙
1971년 경남 통영군 사량도에서 태어나 삼천포에서 성장했다. 1999년 인도네시아로 이주했다. 2015년 오장환신인문학상에 「1945, 그리운 바타비아」 외 5편의 시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1971년 경남 통영군 사량도에서 태어나 삼천포에서 성장했다. 1999년 인도네시아로 이주했다. 2015년 오장환신인문학상에 「1945, 그리운 바타비아」 외 5편의 시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저 : 까뜨리나 아마드
그림그리기와 여행이 취미이며 발명가와 고고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열망이 작품에 영향을 줬다.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집을 출간하였다. 그림그리기와 여행이 취미이며 발명가와 고고학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열망이 작품에 영향을 줬다.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집을 출간하였다.
사진 : 조현영
인도네시아에서 19년째 살고 있으며, 꾸준히 인도네시아에 관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한인 신문 [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장이며, 자카르타 인문학 모임 〈인작〉에서 사진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19년째 살고 있으며, 꾸준히 인도네시아에 관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한인 신문 [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장이며, 자카르타 인문학 모임 〈인작〉에서 사진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역 : 노정주 (Roh Jung Ju,Penerjemah)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학위를 취득 중이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서 통번역 전문관으로 근무하다 현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학위를 취득 중이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서 통번역 전문관으로 근무하다 현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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