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에이나트 나단은 아들러 심리상담연구소와 이스라엘 교육부 학부모 지도청의 인증을 받은 육아 상담사다. 여러 차례 유산과 사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남편 유발과 함께 사랑스럽고도 개성 뚜렷한 다섯 남매 에얄, 요아브, 리히, 로나, 쉬라를 키우고 있다. TV와 라디오 토크쇼, 팟캐스트, 칼럼 등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나눈 경험과 통찰로 반향을 일으킨 그는 ‘밀레니얼 부모 세대의 구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에이나트 나단은 아들러 심리상담연구소와 이스라엘 교육부 학부모 지도청의 인증을 받은 육아 상담사다. 여러 차례 유산과 사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남편 유발과 함께 사랑스럽고도 개성 뚜렷한 다섯 남매 에얄, 요아브, 리히, 로나, 쉬라를 키우고 있다. TV와 라디오 토크쇼, 팟캐스트, 칼럼 등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나눈 경험과 통찰로 반향을 일으킨 그는 ‘밀레니얼 부모 세대의 구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오늘도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