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따뜻한 심리학

고단하고 목마른, 하지만 그것도 괜찮은 우리네 일상에 부치는 작은 글들

김진국 | 어나더북스(anotherbooks) | 2021년 12월 13일 리뷰 총점 10.0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0.3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김진국
심리학자, 문화평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실, 예술의 전당 내 국립예술단체연합회, 고려대학교 인문예술과정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융합심리학연구소장으로 있다. 대학, 언론, 정부 부처, 공기업, 사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동서고금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복합적 콘텐츠 개발에 애쓰고 있다.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의 원고를 작성하거나 정관계나 학계 유명인사들의 스피치 라이터로 활동한 특이한 경력도 있다. 대학원 재학 중 심리학(마음)과 의학(몸)을 결합시킨 새로운 융복합 학문을 연구해 보겠다는 야심찬(결과적으로는 무모한) 계획을 꿈꾸며 유학을 떠났다가 좌절했다. 천재도 하기 힘든 ... 심리학자, 문화평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실, 예술의 전당 내 국립예술단체연합회, 고려대학교 인문예술과정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융합심리학연구소장으로 있다. 대학, 언론, 정부 부처, 공기업, 사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동서고금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복합적 콘텐츠 개발에 애쓰고 있다.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의 원고를 작성하거나 정관계나 학계 유명인사들의 스피치 라이터로 활동한 특이한 경력도 있다. 대학원 재학 중 심리학(마음)과 의학(몸)을 결합시킨 새로운 융복합 학문을 연구해 보겠다는 야심찬(결과적으로는 무모한) 계획을 꿈꾸며 유학을 떠났다가 좌절했다. 천재도 하기 힘든 일을 범재가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된 쓰라린 경험이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80년대 말 20대 후반에 시작된 지적 탐험은 계속되고 있다. 대학, 언론, 정부 부처, 공기업, 사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동서고금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복합적 콘텐츠 개발에 애쓰고 있다. 일반심리학, 진화심리학, 융심리학, 뇌과학, 신경의학, 신학, 미술사 등 다양한 전문 분야 및 관심사의 문화평론 담론들을 조선, 동아, 한경 등의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TV 패널이나 강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비롯한 국내외 몇 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학부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대학원 석사과정에서는 임상심리학·문화심리학 그리고 의학을, 박사과정에서 대체의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재벌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삼국지』(근간)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5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