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사가. 1944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교도통신에 입사해 나고야 지사, 국제국 해외부 등을 거쳐 1980년부터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사상사와 경제 분야의 논문과 에세이를 발표해 왔다. 저서로 『플라톤과 자본주의』, 『햄릿 쪽으로』, 『민족이란 무엇인가』, 『후쿠시마 이후: 에너지·통화·주권』 등이 있으며, 힐레어 벨록의 『노예국가』를 일본어로 옮겼다.
사상사가. 1944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교도통신에 입사해 나고야 지사, 국제국 해외부 등을 거쳐 1980년부터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사상사와 경제 분야의 논문과 에세이를 발표해 왔다. 저서로 『플라톤과 자본주의』, 『햄릿 쪽으로』, 『민족이란 무엇인가』, 『후쿠시마 이후: 에너지·통화·주권』 등이 있으며, 힐레어 벨록의 『노예국가』를 일본어로 옮겼다.
1957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서 태어나 도쿄수산대학(현 도쿄해양대학)을 졸업한 유기농업가. 현재 오리농법으로 술쌀이나 고시히카리를 재배하며,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가공용 토마토, 밀, 보리, 콩, 쌀 등을 기르고 있다.
1957년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서 태어나 도쿄수산대학(현 도쿄해양대학)을 졸업한 유기농업가. 현재 오리농법으로 술쌀이나 고시히카리를 재배하며,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가공용 토마토, 밀, 보리, 콩, 쌀 등을 기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른 해 넘게 출판 편집을 해왔다. 음악 관련 책으로 『거장들의 녹음현장』을 옮겼고, 『트리스탄 코드』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굴드의 피아노』를 소개했다. 그 밖의 번역서로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공역) 『성경 읽는 법』 『전쟁과 농업』 『사회사상의 역사』 『중국요리의 세계사』 등이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른 해 넘게 출판 편집을 해왔다. 음악 관련 책으로 『거장들의 녹음현장』을 옮겼고, 『트리스탄 코드』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굴드의 피아노』를 소개했다. 그 밖의 번역서로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공역) 『성경 읽는 법』 『전쟁과 농업』 『사회사상의 역사』 『중국요리의 세계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