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욱해서 쓴 편지

박소예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12월 17일 리뷰 총점 9.9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박소예
세계를 창조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영화라는 도구로 가상의 세계를 만드는 일을 하다가 현재는 서점이라는 도구로 또 다른 세계를 만들고 있다. 일주일에 닷새는 동네책방 ‘관객의취향’의 사장으로, 일주일에 이틀은 광화문역 어느 회사의 직장인 A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할 말을 좀처럼 참지 않는 성격 탓에 자주 지르고 자주 후회하는 편이며 솔직한 화법으로 종종 주변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지만 다년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회화 패치를 이뤄가는 성장형 캐릭터. 두 권의 독립출판물 『욱해서 쓴 편지』와 『야 멘스가 마르는데 무슨 연애가 되냐』를 썼다. 『욱해서 쓴 편지』는 화가 많던 백... 세계를 창조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영화라는 도구로 가상의 세계를 만드는 일을 하다가 현재는 서점이라는 도구로 또 다른 세계를 만들고 있다. 일주일에 닷새는 동네책방 ‘관객의취향’의 사장으로, 일주일에 이틀은 광화문역 어느 회사의 직장인 A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할 말을 좀처럼 참지 않는 성격 탓에 자주 지르고 자주 후회하는 편이며 솔직한 화법으로 종종 주변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지만 다년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회화 패치를 이뤄가는 성장형 캐릭터.

두 권의 독립출판물 『욱해서 쓴 편지』와 『야 멘스가 마르는데 무슨 연애가 되냐』를 썼다. 『욱해서 쓴 편지』는 화가 많던 백수 시절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책방 사장’ ‘세입자’ ‘며느리’ ‘예술가’ ‘직장인’ 등 사회의 여러 위치에서 겪었던 억울하고 불쾌한 이야기들을 편지 형식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관객의취향’ 창업으로 백수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화가 많아 쌓여가는 분노를 자주 글로 풀어내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책방 ‘관객의취향’은 봉천동 현대시장에서 2년간 영업하다 현재는 행운동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 중이다.

Instagram @your_taste_film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7건)

한줄평 (1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