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국영기업체에서 근무하다 양육을 위해 퇴직을 하고 10여 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했다. 양육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 심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명리를 접하면서 동양학의 매력에 빠졌다. 점점 명리학의 복잡함 속의 합리성에 대해 매료되었고 명리학의 심리적 측면을 우리 아이들에게 접목하여 진로 및 학습 컨설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강사 25시》,《음양오행의 100가지 마음》 등이 있다. 국영기업체에서 근무하다 양육을 위해 퇴직을 하고 10여 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했다. 양육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 심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명리를 접하면서 동양학의 매력에 빠졌다. 점점 명리학의 복잡함 속의 합리성에 대해 매료되었고 명리학의 심리적 측면을 우리 아이들에게 접목하여 진로 및 학습 컨설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강사 25시》,《음양오행의 100가지 마음》 등이 있다.

저 : 백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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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어학원을 운영하였다. 자신의 운명, 사주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접하게 된 명리학으로 학생들 성향을 파악한 후 성향에 맞는 수업을 하니 훨씬 수업의 집중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저자는 “진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의 성향을 제대로 알아야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고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15년 동안 어학원을 운영하였다. 자신의 운명, 사주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접하게 된 명리학으로 학생들 성향을 파악한 후 성향에 맞는 수업을 하니 훨씬 수업의 집중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저자는 “진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의 성향을 제대로 알아야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고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 : 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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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를 만나며 아이들은 무엇이든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기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자기 의지는 자기주도학습의 동력이 되며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심신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준다. 또한 다양한 성향의 부모님들을 만나 상담하며 학습에서의 결정적 조력자가 부모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과 생각이 이 책을 내게 된 배경이다. 저자는 부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과 부모 모두 공부가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교육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를 만나며 아이들은 무엇이든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기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자기 의지는 자기주도학습의 동력이 되며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심신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준다. 또한 다양한 성향의 부모님들을 만나 상담하며 학습에서의 결정적 조력자가 부모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과 생각이 이 책을 내게 된 배경이다. 저자는 부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과 부모 모두 공부가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출판사 리뷰

◆ 미래의 자녀 모습은 지금 이 순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누구나 내 자녀가 공부를 잘하길 바라지만 엄마는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잘 모른다. 내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습관화해야 한다. 따라서 자녀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에서 엄마가 자녀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내고 자기주도학습방법을 습득하여 자녀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격려해주어야 한다.인간의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며 좋은 생각을 하면 상상만으로도 상쾌해진다. 긍정경험을 상상만 하더라도 긍정 에너지가 생겨서 부정감정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 내 안의 긍정 에너지(긍정 감정, 긍정경험)를 찾아내어 긍정적인 선택을 한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를 것이다.본서에서는 내 안의 긍정 에너지를 찾아내어 긍정적인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했다. ◆ 아이들 스스로도 자기주도학습을 원하고 있다자아가 발달하면서 아이들은 옷 입기, 신발 신기, 밥 먹기 등 스스로 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자라면서 스스로 알아서 하고 싶은 욕구는 더 커진다. 독립된 인격체로 커 가기 위해 무엇이든 자신의 의지대로 해 내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혼자 하기를 원한다. 그것도 잘해내기를 원한다. 어릴 적 옷 입기나 신발 신기를 혼자 하고 싶었던 것처럼 공부도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또 시험공부도 스스로 하기를 원한다. 공부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방법을 몰라 못 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다. 알아서 할 것이라고 큰소리는 쳤지만, 방법도 모르고, 생각대로 실천 못 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기도 한다. 이때 엄마가 아이가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힌트를 주고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어야 한다. 즉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주고 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아이들은 자기 일을 부모가 해주기보다는 기다려 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은, 공부를 위해 필요한 시간 관리, 감정관리, 스트레스 관리능력이 있다는 것과 같다.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내공이 쌓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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