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강연도 한다. 주로 기억, 아픔,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에 관해 쓴다. 희망과 용기는 혼자 찾는 게 아니라는 그 말을 믿으며,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좋아한다. 문장이 편하면서도 단단하다는 말에 행복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가』가 있다.
글을 쓰고, 강연도 한다. 주로 기억, 아픔, 그리고 내일을 향한 희망에 관해 쓴다. 희망과 용기는 혼자 찾는 게 아니라는 그 말을 믿으며,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좋아한다. 문장이 편하면서도 단단하다는 말에 행복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