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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권미주(권영주) 저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2년 2월 3일 리뷰 총점 9.1 (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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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건강 취미 여행 > 다이어트/패션/미용

파일정보: EPUB(DRM) 55.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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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1장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예쁜 몸이 될까?1. 도대체 어떻게 하면 예쁜 몸이 될까?2. 나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 목숨 걸었다3. 기본적으로 건강이 전제돼야 예쁜 몸이 된다4. 지금 내 몸은 내가 만든 결과다5. 내가 아니라 방법이 문제였다6. 예쁜 몸에는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7. 나에게 맞는 예쁜 몸은 내가 결정하자 8. 즐거움을 놓쳐서는 안 된다. 즐겁게 하자2장 예쁜 몸은 건강한 식단이 기본이다 1. 무리한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버리자2. 예쁜 몸은 건강한 식단이 기본이다 3. 잘 먹어야 잘 빠진다4. 안 먹는 것이 아닌 먹어도 좋은 것에 집중하자5. 내 몸이 보내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자 6. 내 몸에 이로운 음식이 나를 예쁘게 만든다 7. 다이어트의 핵심은 꾸준함이다 8. 예쁜 몸을 위한 운동은 따로 있다3장 먹어도 살 안찌는 예쁜 몸 만드는 비밀1. 예쁜 몸은 더하기보다 빼기가 우선돼야 한다 2. 음식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3. 작은 습관의 변화가 우선이다.4. 누구에게나 쉽고 간단한 기적의 다이어트란 없다 5. 천천히 세트포인트를 낮춰가자 6. 나이별로 예쁜 몸 만들기에 전략이 필요하다7. 예쁜 근육을 위한 운동을 하자 8. 예쁜 몸은 균형이 우선이다 4장 평생 예쁜 몸 유지하는 8가지 생활습관1. 지금, 습관을 바꿔야 예쁜 몸을 유지할 수 있다2. 호르몬을 잘 활용하자3. 좋은 지방과 함께하자4. 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들을 곁에 두자 5. 아침 시간을 활용해보자6. 미인은 잠꾸러기다 7. 따뜻함에서 예쁜 라인이 완성된다8. 독소제거 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자 5장 건강하고 예쁜 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1. 다이어트의 완성, 유지가 관건이다 2. 나는 환자들이 예쁜 몸을 완성할 때 가장 즐겁다 3. 나를 빛나게 하는 것들을 가까이 두자4. 바빠지자. 그러면 예쁜 몸이 된다 5. 예쁜 몸이란, 마음과 몸 모두 편안한 상태이다6. 다이어트,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7. 좋은 습관, 예쁜 몸으로 멋진 노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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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권미주(권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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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차 한의사로 인천 송도의 〈더율한의원〉, 〈더율건강연구소〉의 대표 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늘 명랑하고 쾌활한 외모와 목소리로 환자들에게 긍정의 아이콘, 치유의 밝은 에너지를 주고자 20대와 같은 몸과 마음으로 살려고 더욱 에너지를 쏟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마흔이 되는 올해까지 평생을 다이어트에 목숨 걸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늘 다이어트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몸소 실천한 다이어트 전문가이기도 하다. 학창시절에도 공부와 외모라는 두 마리 토끼를 늘 잡던 그녀는 고3 때도 전교 1등 성적과 함께 48kg라는 체중을 유지했다. 그러나... 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차 한의사로 인천 송도의 〈더율한의원〉, 〈더율건강연구소〉의 대표 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늘 명랑하고 쾌활한 외모와 목소리로 환자들에게 긍정의 아이콘, 치유의 밝은 에너지를 주고자 20대와 같은 몸과 마음으로 살려고 더욱 에너지를 쏟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마흔이 되는 올해까지 평생을 다이어트에 목숨 걸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늘 다이어트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몸소 실천한 다이어트 전문가이기도 하다. 학창시절에도 공부와 외모라는 두 마리 토끼를 늘 잡던 그녀는 고3 때도 전교 1등 성적과 함께 48kg라는 체중을 유지했다. 그러나 두 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고 나니 더 이상은 적게 먹기와 같은 체중 감량은 통하지 않는다는 걸 몸소 체험한 후 그녀의 직업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한 식단공부와 건강한 다이어트 한약을 통해 나이 마흔에 44kg으로 체중 감량을 성공했다. 이러한 평생 다이어트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원에서 수만 명의 다이어터들을 유지어터로 성공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워낙 한약 마니아인 저자는 건강한 내 몸 맞춤 1:1 다이어트 한약과 공진단, 경옥고와 같은 보약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건강한 다이어트와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라는 꿈을 그리고 있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아로마 테라피스트, 원예치료사 등의 다양한 이력을 가진 그녀는 작가이자 동기부여가로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한 몸을 위한 진료, 강연,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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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상담을 하고 그녀의 진료실을 나가는 환자들은 행복하다!그 비결은 무엇일까?“지긋지긋한 살과의 전쟁을 끝낼 따뜻하고 즐거우면서도 똑똑한 코칭이 시작된다!”수많은 실패를 거쳐 결국 성공한 다이어터이자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감동시켜온 임상 15년차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의 이야기!저자는 진료실에서 수만 명의 다이어트 환자들을 원하는 몸, 원하는 체중을 만들었고,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다. 스스로도 실제 그러한 비결을 몸소 실천한다. 그렇기에 더욱 진솔하게 환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래서 그녀를 만나면 누구던 원하는 몸이 결국 완성된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와서 체중이 안 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최근 1년간 진행한 어떤 환자분은 98kg에서 56kg으로 감량하고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예쁜 몸을 가지고 싶다면 그에 맞는 공부와 노력, 그리고 즐거움이 필요하다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말해보자. 체중 48kg인가, 아니면 ‘예쁜 몸’인가? 중요한 건 체중이 아니다. 거울에 비친 몸을 보고 “괜찮은데?”라며 웃는 자기 자신과 사람들의 “와. 너무 예뻐졌는데요?”라는 감탄일 것이다. 1. 예쁜 부분은 사랑하고, 고치고 싶은 부분은 분석하자 일단 자신의 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거두자. 먼저 좋고 예쁜 부분, 맘에 쏙 드는 부분을 아끼고 사랑하고 예뻐하자. 그리고 볼 때마다 고치고 싶은 부분은 전략적으로 조금씩 바꿔가자. 원하는 대로 길들이자. 비현실적인 기준의 비교와 비하는 금물이다.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해주고 감사하는 마인드에서 시작하자. 그래야 각자의 예쁜 몸을 꺼낼 수 있다. 2. 다이어트는 나를 제대로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다이어트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성공할 수 있다. 몸의 신호와 반응을 존중하라. 체중과 몸의 변화를 식단, 운동, 컨디션과 같이 관찰해서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내고, 나를 위해 돈을 쓰고, 나를 위한 음식을 선택하고, 내가 재미있는 운동을 고른다. 이 음식을 먹고 몸과 마음이 편한지, 이 운동을 하고 몸 전체에 활력이 넘치고 가벼운지, 내 몸에 쉽고 이로운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해야 한다. 좀 더 ‘나’에게 맞는 작고 지속가능한 것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3. 몸에 좋은 것이 결국 예쁜 몸을 만든다칼로리를 계산하고, 지방을 줄였다가 탄수화물을 끊었다가, 단백질만 찾아먹고, 오래 하지도 못할 운동을 무작정 시작했다가 부상을 당하거나 재미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기억하자. 결국 몸에 좋은 것이 몸을 예쁘게 만든다. 몸에 좋은 것이란 큰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본에 가깝다. 잠을 잘 자는 것, 건강하게 꼬박꼬박 잘 먹는 것, 여성이라면 호르몬에 유의하는 것, 몸의 균형을 맞추고 순환을 좋게하는 것 등이다. 작은 변화가 결국 큰 변화의 밑바탕이다. 저자는 수많은 식이요법들을 시도했다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절식과 폭식을 반복했다. 하루 종일 굶다가 가족들 다 자는 새벽녘에 혼자 부엌에 가서 음식을 탐닉하고는 했다. 때로는 저녁을 먹고서도 새벽에 배가 고파 바나나 3개를 해치우고 다시 잠들기도 했다. ‘정말 이건 아닌데. 내가 미쳐가고 있구나. 내 방법이 잘못됐구나.’를 깨달은 이후로는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기를 쓰기 시작했으며 수많은 건강서적, 심리서적, 자기경영 등의 책을 읽었다. 한의사가 된 후에는 자신의 경험과 전공지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예쁜 몸’을 만드는 노하우와 처방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책으로 엮어냈다. 예쁜 몸을 찾기 위한 용기 있고도 즐거운 여정을 시작하라. 이미 여정을 시작했으나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가? 이 책이 반드시 구원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저자는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이 당연하거나 진부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이 옳은 내용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보는 시선을 바꾸고, 다이어트의 새로운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예쁜 몸으로의 새로운 삶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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