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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박신영 ,김용우,안수민,웜보콤보 | 북스타 | 2022년 1월 28일 리뷰 총점 7.7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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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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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박세정
와세다대학 정보과학과 졸업, 와세다대학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MIT 슬론경영대학원 블록체인테크놀리지 수료,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박사(Ph. D.) 현 한국NFT거래소 이사장,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부회장, 한국블록체인융합기술원 원장, 한국국방기술학회 벤처스타트업포럼 공동의장, KAIST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편집위원,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부산벤처스 상임고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글로벌IT스타트업 입법위원장,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자문교수, 부산벤처스 대표이사, 전북벤처스 총괄사장, UNOPS(유엔조달기구) 위원, 한국전문... 와세다대학 정보과학과 졸업, 와세다대학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MIT 슬론경영대학원 블록체인테크놀리지 수료,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박사(Ph. D.) 현 한국NFT거래소 이사장,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부회장, 한국블록체인융합기술원 원장, 한국국방기술학회 벤처스타트업포럼 공동의장, KAIST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편집위원,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부산벤처스 상임고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글로벌IT스타트업 입법위원장,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자문교수, 부산벤처스 대표이사, 전북벤처스 총괄사장, UNOPS(유엔조달기구) 위원,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블록체인제너레이션/매일경제신문사』, 『미친 꿈은 없다/쌤앤파커스』, 『스타트업 노트/광문각』, 『코로나쇼크 이후 세계의 변화/북스타』, 『국가미래교육 전략/김영사』, 『응급의료체계백서/보건복지부』, 『비앙또 단편선/청년문학관』 등이 있다.
저 : 박신영
주식회사 마크오 박신영 대표. 2014년 마케팅을 위해 처음 마주한 e스포츠 현장에 대한 매력을 느껴, e스포츠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주식회사 마크오를 설립하여, 팀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비즈니스를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최초의 도타2 T.I(The International)에 진출한 MVP 도타2 팀(피닉스, 핫식스)의 스폰서십 체결을 시작으로 고향인 부산에서 국내 최초의 지역 e스포츠팀 GC 부산(Game Club 부산)의 론칭과 부산 e스포츠 글로벌 부트캠프 운영, 2017년 오버워치 e스포츠 최초의 로얄로더 팀인 GC 부산 오버워치팀을 운영하며, 지역 e스포... 주식회사 마크오 박신영 대표. 2014년 마케팅을 위해 처음 마주한 e스포츠 현장에 대한 매력을 느껴, e스포츠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주식회사 마크오를 설립하여, 팀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비즈니스를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최초의 도타2 T.I(The International)에 진출한 MVP 도타2 팀(피닉스, 핫식스)의 스폰서십 체결을 시작으로 고향인 부산에서 국내 최초의 지역 e스포츠팀 GC 부산(Game Club 부산)의 론칭과 부산 e스포츠 글로벌 부트캠프 운영, 2017년 오버워치 e스포츠 최초의 로얄로더 팀인 GC 부산 오버워치팀을 운영하며, 지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활동을 다 하였고 이후 자체 브랜드 e스포츠팀인 팀 블라썸(Team BlossoM)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의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저 : 김용우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e스포츠 취재 팀장 . 2001년 대학교 2학년 당시 우연한 기회에 응모한 ‘온게임넷 스카이배 스타리그 결승전’ 자원봉사에 합격하면서 e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작가를 거쳐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사진을 찍으며 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이후 MBC 게임방송 작가를 거쳐 2008년 5월 e스포츠 기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야구, 배구, 피겨스케이팅 등 전통 스포츠와 연예부 기자로도 활동했다. 2011년 e스포츠로 돌아온 뒤 취재기자 겸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e스포츠 취재 팀장 . 2001년 대학교 2학년 당시 우연한 기회에 응모한 ‘온게임넷 스카이배 스타리그 결승전’ 자원봉사에 합격하면서 e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작가를 거쳐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사진을 찍으며 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이후 MBC 게임방송 작가를 거쳐 2008년 5월 e스포츠 기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야구, 배구, 피겨스케이팅 등 전통 스포츠와 연예부 기자로도 활동했다. 2011년 e스포츠로 돌아온 뒤 취재기자 겸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을 한국 매체 최초로 취재했다. 영국에서 열린 e스포츠 어워드 포토그래퍼 최종 후보에도 올랐으며, 현재는 데일리e스포츠에서 취재 팀장으로 e스포츠 분야에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 : 안수민
데일리e스포츠 안수민 취재기자. 2년차 e스포츠 취재기자이자 e스포츠 마니아.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을 먼저 좋아해 e스포츠를 알게 됐고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e스포츠를 보았다. 한때 프로게이머의 꿈을 꾸었지만 벽이 높았고 e스포츠 업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신문방송학과를 진학하여 졸업 후 기자가 되었다. 기자 이전 e스포츠 방송국 조연출로도 근무하며, 어릴 적 팬이었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고, 현재는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선수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또 배우고 있는 중이다.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에 ... 데일리e스포츠 안수민 취재기자. 2년차 e스포츠 취재기자이자 e스포츠 마니아.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을 먼저 좋아해 e스포츠를 알게 됐고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e스포츠를 보았다. 한때 프로게이머의 꿈을 꾸었지만 벽이 높았고 e스포츠 업계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신문방송학과를 진학하여 졸업 후 기자가 되었다.

기자 이전 e스포츠 방송국 조연출로도 근무하며, 어릴 적 팬이었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고, 현재는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선수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또 배우고 있는 중이다.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에 e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자(사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저 : 웜보콤보
현재 게임 IP사에서 e스포츠 관련 업무를 진행 중. 어릴적 우연히 가수들이 공연하는 무대를 짓는 과정과 그리고 공연을 하는 것까지 본적이 있다. 물론 가수들의 노래도 훌륭했지만, 내 눈길을 계속해서 사로잡았던 것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만들어진 무대와 열광하는 관중들이었다. 무대 안팎의 사람 모두 자신의 열정을 보이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막연히 무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게임 매니아였던 나는 대학교 졸업 후 자연스럽게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으로 한 회사에 입사를 하였다가, 회사의 중요 사업이 바뀜에 따라 자연스럽게 e스포츠 업무를 시작하... 현재 게임 IP사에서 e스포츠 관련 업무를 진행 중. 어릴적 우연히 가수들이 공연하는 무대를 짓는 과정과 그리고 공연을 하는 것까지 본적이 있다. 물론 가수들의 노래도 훌륭했지만, 내 눈길을 계속해서 사로잡았던 것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만들어진 무대와 열광하는 관중들이었다. 무대 안팎의 사람 모두 자신의 열정을 보이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막연히 무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게임 매니아였던 나는 대학교 졸업 후 자연스럽게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으로 한 회사에 입사를 하였다가, 회사의 중요 사업이 바뀜에 따라 자연스럽게 e스포츠 업무를 시작하였다. e스포츠 방송 콘텐츠 기획부터 팀 운영, 그리고 대회 스폰서, 플랫폼 제작까지, 크지 않았던 규모의 회사에서 운 좋게도 (사실은 사수가 갑자기 업무에서 빠지는 바람에) e스포츠와 관련된 여러 업무를 담당하였다. 그 후 게임사에서 5년간 실제 대회 제작 및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매니지먼트 하는 업무를 진행하며 약 10년간 e스포츠 업계에 몸을 담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철권과 같이 개인의 기량을 다루는 게임도 있지만 주로 맡은 게임들은 팀 단위의 게임이었다. 팀 단위의 게임을 할 때 여러 기술들이 연계되어 멋진 장면을 보여줄 때 외치는 웜보콤보라는 단어가, 그 단어가 들리는 사운드, 그리고 그 단어를 외치는 해설자의 목소리, 딕션이 팀 단위 게임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공동 저자로 이루어지는 이 책도 웜보콤보가 외쳐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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