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경제, 사회문제 탐구, 정치와 법, 사회?문화 등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선거방송,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작가와의 만남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인구가 줄면 정말 위험할까?』, 『정치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세계 정치 유랑단』 등이 있다.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늘 마음을 다한다.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경제, 사회문제 탐구, 정치와 법, 사회?문화 등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선거방송,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작가와의 만남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인구가 줄면 정말 위험할까?』, 『정치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세계 정치 유랑단』 등이 있다.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늘 마음을 다한다.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 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이 작은 변화의 계기가 된다면 큰 기쁨이 될 것이다.
박성민은 토종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다. 전공도 경영학이 아니었다. 연세대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고 대학원에서 산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로 석?박사를 받았다. 그러다가 그의 시각이 바뀐 사건은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였다. 90년대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교환학생을 지원하여 가게 되면서 그의 글로벌 활동이 시작되었다. 생전 처음 낯선 나라에서의 경험은 전형적인 토종 한국인이었던 그에게 외국어와 세계지리 및 역사, 외국사람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후 그는 해외로 나갈 기회가 생기면 여행이든 출장이든지...
박성민은 토종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다. 전공도 경영학이 아니었다. 연세대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고 대학원에서 산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로 석?박사를 받았다. 그러다가 그의 시각이 바뀐 사건은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였다. 90년대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교환학생을 지원하여 가게 되면서 그의 글로벌 활동이 시작되었다. 생전 처음 낯선 나라에서의 경험은 전형적인 토종 한국인이었던 그에게 외국어와 세계지리 및 역사, 외국사람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후 그는 해외로 나갈 기회가 생기면 여행이든 출장이든지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여행과 출장으로 전 세계 46개국을 돌아다닌 경험이 있다. 다양한 외국인들과 일을 하거나 친구로 교제 중이다.
격변기의 IMF에 20대 중후반을 보내면서 국책 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을 거쳐 중국에서의 해외파견 생활을 거친 후 미국계 글로벌 컨설팅회사에 근무하다 현재는 배화여대 비서행정과에서 경영학과 국제시사경제 등을 강의하며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학교에서보다 기업에서 더 인기가 있다. 현재에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제일기획, SK네트웍스, SK 이노베이션, SK 하이닉스, 롯데, 아모레퍼시픽, 금호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타이어, 동서발전, 동부대우전자, KT&G, 한국관광공사, SPC그룹 등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 해외로 파견되는 해외주재원들의 그의 강의를 듣고 그와 교류하고 있다. 현재 그가 가장 자랑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로 파견된 해외주재원들의 명함들로 그는 어느 국가를 가든 항상 지인을 만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학생이 되었건 직장인이 되었건 간에 누구에게나 여행이든 업무든 해외로 갈 것을 권유하고 있는 행복한 글로벌 전도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