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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사회, 죄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

이근아,김정화,진선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18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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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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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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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이근아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가 되었다. 201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일했다. 이달의 기자상,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가 되었다. 201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일했다. 이달의 기자상,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저 : 김정화
1991년 창원에서 나고 자랐다. 스무 살 봄,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내 맘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2018년부터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이달의 기자상, 양성평등미디어상, 민주언론상 등을 받았다.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사건·사고의 홍수 속에서 비관하고 절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1991년 창원에서 나고 자랐다. 스무 살 봄,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내 맘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2018년부터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이달의 기자상, 양성평등미디어상, 민주언론상 등을 받았다.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사건·사고의 홍수 속에서 비관하고 절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저 : 진선민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에서 일하고 있다. 편견을 깨는 기사를 쓰고 싶어 기자가 되었다. 소년범을 취재하며 나의 편견과 마주했다. 미디어도 콘텐츠도 넘쳐나는 세상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를 쓰는 것이 목표다.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에서 일하고 있다. 편견을 깨는 기사를 쓰고 싶어 기자가 되었다. 소년범을 취재하며 나의 편견과 마주했다. 미디어도 콘텐츠도 넘쳐나는 세상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를 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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