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사회과학자이자 작가, 방송인. 학부에서 법학과 영화학을 공부했고, 젠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회 동향 연구소인 Mind & Mood Report 이사로 9년간 활동하며 주로 기후변화나 음식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 왔다.앨 고어가 만든 국제 NGO 기후프로젝트의 일원이며, 세계자연기금(WWF) 같은 기구를 위해 사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행동, 건강과 웰빙,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호주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할 방법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주 공영 방송국 [ABC]와 [가디언]을 비롯해 여...
열정적인 사회과학자이자 작가, 방송인. 학부에서 법학과 영화학을 공부했고, 젠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회 동향 연구소인 Mind & Mood Report 이사로 9년간 활동하며 주로 기후변화나 음식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 왔다.앨 고어가 만든 국제 NGO 기후프로젝트의 일원이며, 세계자연기금(WWF) 같은 기구를 위해 사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행동, 건강과 웰빙,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호주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할 방법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주 공영 방송국 [ABC]와 [가디언]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팟캐스트도 진행한다. 『아직은 운이 좋다: 호주와 호주인을 낙관해야 하는 까닭』을 포함해 여섯 권의 책을 썼다.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꿉니다. 옮긴 책으로 《드라이》, 《프런트 데스크》, 《라스트 베어》, 《오거와 고아들》,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등이 있습니다.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꿉니다. 옮긴 책으로 《드라이》, 《프런트 데스크》, 《라스트 베어》, 《오거와 고아들》,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