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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씩씩하게

김필영 저/김영화 그림 | 을유문화사 | 2022년 2월 24일 리뷰 총점 9.5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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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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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필영
첫 직업은 휴대폰 가게 판매직.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 성공할 것 같아 독립했지만 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 그 뒤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3년 내내 낙방. 이십대 후반, 성형외과와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 상담사로 일하다 별 성과가 없어 다시 휴대폰을 팔다가 만난 지 한 달 반 된 남자와 결혼. 결혼 후 아이 둘을 키우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된 『무심한 듯 씩씩하게』가 있고 「별 볼 일 없는 내 이야기를 135만 명이 읽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세바시 강연자이자 세바시랜드에서 글쓰기 수업을 런칭한 티처이다. 현재 글로성장연구소 부대표이... 첫 직업은 휴대폰 가게 판매직.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 성공할 것 같아 독립했지만 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 그 뒤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3년 내내 낙방. 이십대 후반, 성형외과와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 상담사로 일하다 별 성과가 없어 다시 휴대폰을 팔다가 만난 지 한 달 반 된 남자와 결혼. 결혼 후 아이 둘을 키우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된 『무심한 듯 씩씩하게』가 있고 「별 볼 일 없는 내 이야기를 135만 명이 읽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세바시 강연자이자 세바시랜드에서 글쓰기 수업을 런칭한 티처이다. 현재 글로성장연구소 부대표이자 글쓰기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림 : 김영화
1985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11년에 첫 기독교 장편 웹툰 “속기사 마태”를 그렸으며, 2013년에는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을 소재로 한 “공과장”을 연재했다. 『마태복음 뒷조사』『구원을 팝니다』(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종교와 현대 사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내고 있으며, 스테디셀러 『동사의 맛』을 만화로 재구성한 『만화 동사의 맛』(이상 유유)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1985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11년에 첫 기독교 장편 웹툰 “속기사 마태”를 그렸으며, 2013년에는 기독교인의 직장 생활을 소재로 한 “공과장”을 연재했다. 『마태복음 뒷조사』『구원을 팝니다』(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종교와 현대 사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내고 있으며, 스테디셀러 『동사의 맛』을 만화로 재구성한 『만화 동사의 맛』(이상 유유)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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