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직장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작가로 살아보겠다고 몸부림 중이다. 퇴사 덕분에 매일이 도전이고 매일이 분수령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은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소박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겠다고 오늘도 카페 한구석에 앉아 글을 쓴다. 어쩌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며 공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과 수다라도 떨고 싶다. 언제든 2시간은 실컷 떠들 준비가 되어 있다.
노션엠버서더로, 공대생의 심야서재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문화센터 글쓰기 강사, MKYU 노션 전문강사, IT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활...
23년 직장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작가로 살아보겠다고 몸부림 중이다. 퇴사 덕분에 매일이 도전이고 매일이 분수령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은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소박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겠다고 오늘도 카페 한구석에 앉아 글을 쓴다. 어쩌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며 공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과 수다라도 떨고 싶다. 언제든 2시간은 실컷 떠들 준비가 되어 있다.
노션엠버서더로, 공대생의 심야서재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문화센터 글쓰기 강사, MKYU 노션 전문강사, IT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활동한다. 펴낸 저서로 『단어를 디자인하라SNS』,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