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회계와 재무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재무제표 읽는 남자’라는 필명으로 브런치, 아웃스탠딩, Zum금융 등에 기고하며 재무제표를 쉽게 보는 방법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뽀개기』,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재무제표로 찾아낸 저평가 주식 53』 등이 있다.
회계사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회계와 재무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재무제표 읽는 남자’라는 필명으로 브런치, 아웃스탠딩, Zum금융 등에 기고하며 재무제표를 쉽게 보는 방법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뽀개기』,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재무제표로 찾아낸 저평가 주식 53』 등이 있다.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을 거쳐 강남금융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하나금융투자 업무직으로 입사해서 주식투자를 바닥부터 독하게 시작해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의 자리까지 올랐다. 쓴 책으로 <해외투자 전문가 따라하기> <어서와, 주식투자는 처음이지?>가 있다.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을 거쳐 강남금융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하나금융투자 업무직으로 입사해서 주식투자를 바닥부터 독하게 시작해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의 자리까지 올랐다. 쓴 책으로 <해외투자 전문가 따라하기> <어서와, 주식투자는 처음이지?>가 있다.
공인회계사. 포스코케미칼 재무회계그룹에서 회계, 세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이후로 ‘공부해서 남주자’는 신념을 가지고 회계 지식을 나누고 있다. 쓴 책으로 <창업이 제일 쉬웠어요> <어서와, 주식투자는 처음이지?>가 있다.
공인회계사. 포스코케미칼 재무회계그룹에서 회계, 세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이후로 ‘공부해서 남주자’는 신념을 가지고 회계 지식을 나누고 있다. 쓴 책으로 <창업이 제일 쉬웠어요> <어서와, 주식투자는 처음이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