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출신이다. “정말로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세상에 아직 그런 책이 없다면, 당신이 직접 써야 한다.”는 토니 모리슨의 말이 인생을 바꾼 한마디가 되었다. 미래로 보내는 편지에서 영감을 얻어 쓴 『서촌의 기억』로 첫 장편 소설을 출간했다. 『소년기』는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삶의 한 고비를 지나가는 한 소년의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이야기이다.
충남 천안 출신이다. “정말로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세상에 아직 그런 책이 없다면, 당신이 직접 써야 한다.”는 토니 모리슨의 말이 인생을 바꾼 한마디가 되었다. 미래로 보내는 편지에서 영감을 얻어 쓴 『서촌의 기억』로 첫 장편 소설을 출간했다. 『소년기』는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삶의 한 고비를 지나가는 한 소년의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