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일본의 경영학자다. 2000년 히토쓰바시 대학교 상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2007년 8월부터 2009년 3월까지 프린스턴 대학교 사회학부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히토쓰바시 대학교 상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2018년부터 동 대학교 상학부 및 경영관리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마케팅론, 소비자행동론, 문화사회학으로 2014년 ‘테일러 앤 프랜시스’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취미는 도시락 만들기와 달리기. 저서로는 〈말과 마케팅: 힐링 붐의 소비사회사〉, 〈욕망을 드러내는 말: 사회적 기호와 마케팅〉 등 다수가 있다.
1972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일본의 경영학자다. 2000년 히토쓰바시 대학교 상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2007년 8월부터 2009년 3월까지 프린스턴 대학교 사회학부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히토쓰바시 대학교 상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2018년부터 동 대학교 상학부 및 경영관리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마케팅론, 소비자행동론, 문화사회학으로 2014년 ‘테일러 앤 프랜시스’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취미는 도시락 만들기와 달리기. 저서로는 〈말과 마케팅: 힐링 붐의 소비사회사〉, 〈욕망을 드러내는 말: 사회적 기호와 마케팅〉 등 다수가 있다.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교 상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현지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10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프랑스에 거주하며 일본어 외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비의 메커니즘>이 있다.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교 상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현지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10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프랑스에 거주하며 일본어 외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비의 메커니즘>이 있다.